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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카페로 살아난 농촌"…김제 '청년 창업 마을' 방문한 송미령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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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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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7일 전북 김제에서 다시온마을 현장을 점검했다.
  • 청년 창업 카페 간담회에서 주민 의견을 듣고 사업 상황을 확인했다.
  • 농촌 자원 활용 일자리·창업 모델로 지역 활력 회복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 창업·체류 기반 조성
지역 자원 활용 재생 모델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전북 김제에서 청년 창업과 정착을 중심으로 한 농촌 재생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와 체류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다시온(ON:溫)마을' 모델이 농촌 활력 회복의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송 장관은 27일 전북 김제시 죽산면 청년 창업 카페에서 '다시온(ON:溫)마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과 사업 관계자 의견을 직접 들었다.

다시온(ON:溫)마을은 농식품부가 추진 중인 '모두의 행복농촌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농협 알뜰주유소와 시설채소 재배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6.03.19 plum@newspim.com

농촌 지역자원을 활용해 ▲일자리 ▲창업 ▲관광 ▲체류 기능을 결합한 재생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는 올해 시범지구로 전북 고창·김제, 경남 밀양 등 3개 시군을 선정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관 협력체인 '농촌재생협의체' 위원과 중간지원조직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제 죽산면은 베이커리 카페, 독립서점, 공방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가들이 활력거점 위원으로 참여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를 형성한 점이 특징이다.

죽산면은 이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아라리요나눔터'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 청년활동실과 체력단련실 등 주민복지시설을 갖춘 이 공간은 주민 운영위원회가 맡아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더해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지역 순환 구조도 구축했다.

이번 다시온(ON:溫)마을 사업에서는 노인 대상 복지시설 확충을 통한 생활거점 강화, 공실 상가 등 유휴시설을 활용한 청년 창업 기반 조성 등 생활과 경제 기능을 동시에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사업 방향 전환 필요성도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시설 조성 중심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 유입을 위해서는 소득 기반과 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간담회 이후 송 장관은 도자기 공방과 자수 공방 등 청년 창업 공간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

송 장관은 "다시온(ON:溫)마을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려면 주민과 사업 관계자의 참여와 협업이 중요하다"며 "죽산면은 농촌 자원을 활용해 창업과 정착 사례를 만든 곳으로 '지역다움'을 보여주는 좋은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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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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