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北-벨라루스 평양서 정상회담...김여정, 오빠 김정은 밀착 보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평양 정상회담을 가졌다.
  • 두 정상은 우호협력 조약에 서명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강조했다.
  •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김정은을 밀착 보좌하며 눈길을 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제·과학기술 등 우호조약 서명
김정은 "관계발전의 토대 될 것"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26일 알렉산더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호협력 조약에 서명했다고 벨라루스 관영매체인 벨타(BELTA) 통신이 전했다.

이 통신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회담에는 북한 측에서 김덕훈 내각 제1부총리와 김성남 노동당 국제부장, 최선희 외무상, 윤정호 대외경제상 등이 배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26일 평양에서 열린 북-벨라루스 정상회담에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오빠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밀착 보좌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사진=BELTA 유튜브 화면 캡처] 2026.03.26 yjlee@newspim.com

김정은은 "새로운 국가 간의 조약은 양국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더욱 보장하는 법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에 있어 처음이자 첫 정상회담"이라며 "두 나라 사이의 관계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과거 김정은의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이 옛 소련 시절 소비에트공화국이던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를 1984년 방문한 걸 거론한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은 "우리는 최근 노동당 대회에서 향후 5년 간 사회 경제적 발전을 이룰 전망적 계획을 채택했다"며 "우리는 벨라루스와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 협력을 확대해 나갈 준비가 돼있다"고 강조했다.

루카센코 대통령은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벨라루스와 북한 인민은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퇴보를 보인 다른 국가와 달리 우리 관계를 증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두 정상의 회담 문건 서명식에는 최근 노동당 총무부장에 임명된 김여정이 오빠 김정은을 밀착 보좌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26일 평양에서 열린 알렉산더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소총을 선물받고 만족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3.26 yjlee@newspim.com

김여정은 김정은이 서명을 하는 과정에서 가까이 다가가 뭔가를 조언하는 모습도 드러냈다.

김여정은 노동당 선전선동부 시절에도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북중, 북러 정상회담에서 오빠를 수행해 의전을 챙긴 바 있다.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