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촉법소년 연령 공론화 본격화…시민참여단 200명 규모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성평등가족부가 20일 형사미성년자 연령 논의 협의체 2차 회의를 열었다
  • 협의체는 4월 시민·청소년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통해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조정 쟁점을 논의한다
  • 정부는 소년범죄 예방·재범 방지 정책 현황을 공유하며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월 중 수도권·지방 오프라인 숙의 진행
정부, 소년범죄 예방 정책 현황도 함께 점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성평등가족부가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 협의체 시민참여단 모집과 숙의·소통 운영 방안, 소년범죄 예방 정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20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협의체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18일 열린 1차 공개 포럼 결과를 공유한 뒤, 향후 공론화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오른쪽)이 20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 협의체' 2차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 장관의 왼쪽은 민간 공동위원장을 맡은 노정희 사법연수원 석좌교수. [사진=성평등부]

이 협의체는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조정 여부와 관련한 사회적 논의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꾸린 공론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협의체 민간위원장 노정희 사법연수원 석좌교수를 비롯해 학계·법조계 민간위원, 관계부처 정부위원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연령·성별·지역 등을 고려해 약 200명 규모의 시민참여단을 꾸리고, 4월 중 수도권과 지방에서 각각 한 차례씩 오프라인 숙의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참여단은 협의체 법·제도 분과위원들의 검토를 거쳐 마련된 자료와 전문가 강의 등을 바탕으로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조정과 관련한 주요 쟁점, 제도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하게 된다.

국민 누구나 공론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4월 초부터 성평등가족부 누리집을 통한 의견 수렴도 실시한다. 정부는 소년범죄 개념과 통계 등 객관적 현황, 연령 조정 관련 쟁점을 설명하는 학습 동영상을 제공해 정책 이해를 높이고 의견 수렴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청소년 의견 수렴 절차도 병행된다. 협의체는 오는 27일 제22회 청소년특별회의와 연계해 약 12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도를 설명하고 온라인 의견 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 포털 '1388'을 통해서도 청소년 의견을 상시 수렴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법무부가 소년범죄 예방과 재범 방지를 위한 인프라 확충 현황, 소년원·소년교도소 내 교정교육 운영 현황, 소년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 제도 등 정책 추진 상황도 공유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시민참여단 숙의 과정이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합리적 대안을 도출하는 공론화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정희 위원장은 "소년범죄 예방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해가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