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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宪圭专栏】美伊战火背后:美国深陷泥潭 中国或成最大受益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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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20日(记者 崔宪圭)围绕霍尔木兹海峡展开的美以与伊朗战争已超越单纯地区冲突,而是出现两大强国——美国与中国之间战略博弈的迹象。

尽管美军占绝对军事优势,但从目前的结果来看,其并未实现最初设定的战略目标。相反,未直接参战、仅在一旁观望的中国却似乎成为实际获益者,局面颇为微妙。

美国在对伊朗发动攻击前,曾高举"推翻伊朗独裁"、"捍卫人权"、"消除核威胁"旗帜。然而战争初期一场造成175名小学生死亡的悲剧事件,迅速削弱了美国发动战争的正当性。 

更为关键的是趋于负面的国际舆论,尤其是欧洲传统盟友对特朗普政府发动的这场战争反应冷淡。美国媒体甚至报道称华盛顿正沦为"孤家寡人"。某种程度上,美国正陷入一个既失去道义也难获实利的中东泥潭。

相比之下,作为美中战略竞争另一方、亦是战争利益相关者的中国则保持距离,在国际舞台上展现"反战、维护和平国家"的形象。一方面呼吁停止战争、恢复国际秩序,另一方面也借机强化自身全球领导力形象。 

相比之下,作为美中战略竞争另一方、亦是战争利益相关者的中国,则保持距离,在国际舞台上展现出"反战、维护和平国家"的形象。一方面呼吁停止战争、恢复国际秩序,另一方面也借机强化自身全球领导力形象。

中国从战争初期就明确表示这是"一场不应发生、缺乏正当性的战争",严厉批评美国对伊朗的军事行动。即便美国最终宣布"胜利",坚持反战立场的中国仍有可能提升为中东和平的新调停者。 

原定4月初举行的美中首脑会谈被迫延期,也在一定程度上反映出两国力量关系的变化。美国曾要求中国派遣军舰至霍尔木兹海峡,但中国直斥其非,要求立即停止战争。

尽管特朗普访华行程被推迟,中国却毫无遗憾之色。自2月底美国攻击引发美伊战争后,原定4月1日举行的美中首脑会谈在中国看来已不再是一场值得欢迎的会面。除非中国能获得巨大利益,否则首脑会谈可能沦为仅给战争发动者特朗普撑场面的舞台。

有观点认为,通过推迟首脑会谈,中国反而进一步强化了其"反战和平倡导者"的国际形象,从中获得现实利益。

伊朗与霍尔木兹海峡是美中战略利益正面冲突的交汇点,也是中国"一带一路"全球化战略中不可或缺的要地。中国通过与伊朗的协议,承诺25年内投资总额4000亿美元,并在能源、武合作中保持战略盟友关系。

【插图=AI生成】

在美国投入巨资进行战争的过程中,伊朗在各领域对中国的依赖度随时间推移日益加深。若反美政权的基础就此在伊朗巩固,中东新秩序很可能按照中国所希望的方向重塑。

有观测认为,战争终将结束,炮火平息后,在美国不惜一战试图强化主导权的中东,反而可能出现中国影响力增强、中国经济版图扩张的局面。

在美国与伊朗交战期间,中国正在后方悠闲地敲打着战争的损益表。当霍尔木兹海峡硝烟散尽,可能出现的是"鹬蚌相争,渔翁得利"的局面。和平的主导权,或许也将无声地从华盛顿移向北京。(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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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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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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