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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부보훈지청, 제2연평해전 故 박동혁 병장 유족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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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서부보훈지청이 19일 서해수호의 날 앞두고 故 박동혁 병장 유족을 위문했다.
  • 박 병장은 2002년 제2연평해전에서 부상자 치료 중 총탄에 피격돼 84일 투병 끝에 전사했다.
  • 정백규 지청장이 위문품 전달하며 희생정신 계승과 보훈 실천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숭고한 희생정신 잊지 않겠다"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19일 제2연평해전 당시 전사한 故 박동혁 병장의 유족을 찾아 위문했다고 밝혔다.

故 박동혁 병장은 2002년 제2연평해전에서 의무병으로 참전해 부상당한 승조원들을 치료하던 중 100발이 넘는 총탄과 파편에 피격돼 중상을 입었으며, 전투 종료 후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돼 84일간 투병 끝에 전사했다.

정백규 지청장이 故 박동혁 병장 유족을 위문했다.[사진=강원서부보후지청] 2026.03.19 onemoregive@newspim.com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NLL) 부근에서 북한 경비정의 기습 공격으로 벌어진 남북 해군 간 교전이다.

당시 북한 경비정이 연평도 서쪽 해상에서 NLL을 침범한 것을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358편대가 퇴거 경고에 나섰고, 북한 경비정이 참수리 357호를 향해 선제 포격을 가하면서 약 20~30분간 치열한 교전이 이어졌다.

이 교전으로 참수리 357호정이 크게 피격돼 침몰하고 우리 장병 6명이 전사하는 등 큰 희생이 있었으나, 끝까지 대응해 북한 경비정을 퇴각시키며 서해 NLL을 사수한 해전으로 기록돼 있다.

정백규 지청장은 유가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서해수호 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후대에 잘 계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끝까지 존중받고 기억될 수 있도록 모두의 보훈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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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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