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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시 골잡이 오현규, GK 선방에 막힌 '벼락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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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현규가 16일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에서 베식타시 선발로 출전했다.
  • 베식타시는 상대 퇴장 후 2-0 승리하며 리그 4위를 유지했다.
  • 오현규는 슈팅으로 선제골 발판을 마련했으나 3경기 연속 무득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현규 89분' 베식타시, 1명 퇴장 겐츨레르비를리이에 2-0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베식타시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오현규가 정규리그에서 3경기 연속 침묵했다. 하지만 슈팅 감각만큼은 여전히 예리함을 유지하며 팀의 승리에 한몫했다.

베식타시는 1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에르야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겐츨레르비를리이와의 2025-2026 쉬페르리그 26라운드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18분 만에 상대 선수가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를 잡은 베식타시는 후반 두 골을 몰아치며 승점 3을 챙겼고 승점 49(14승 7무 5패)로 리그 4위를 유지했다.

오현규는 4-1-4-1 전술로 나선 베식타시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한 차례 유효슈팅을 포함해 2개의 슈팅을 시도하며 전방에서 활발히 움직였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데는 실패했고 후반 44분 교체 아웃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현규. [사진=베식타시] 2026.03.16 psoq1337@newspim.com

베식타시는 전반 18분 홈팀 수비수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잡은 뒤 후반 들어 더 과감하게 전진했다. 후반 11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오현규는 왼발로 강력한 슈팅을 날렸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득점 기회를 날리는 듯했다. 골키퍼 손에 맞고 튀어나온 공을 수비수가 머리로 걷어내자, 문전으로 쇄도하던 주니오르 올라이탕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공식 기록상 도움은 부여되지 않았지만 오현규의 강한 슈팅이 수비를 흔들며 선제골의 발판이 된 셈이다. 기세를 탄 베식타시는 후반 22분 오르쿤 쾨크취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2-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헹크(벨기에)를 떠나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는 지난달 9일 알란야스포르전 데뷔전부터 리그 3경기 연속골을 폭발시키며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 흐름은 지난 5일 튀르키예 쿠파스 C조 4라운드에서도 이어져 리제스포르를 상대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컵 대회까지 포함해 5경기 4골을 쌓았다. 그러나 정규리그에선 갈라타사라이전, 코자엘리스포르전에 이어 이번 경기까지 3경기 연속 골문을 열지 못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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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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