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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예비후보 "반값 공공산후조리원, 광주까지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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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5일 공공산후조리원을 광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 전남 8곳에서 7000여 산모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했다.
  • 통합 닥터 앰뷸런스 도입과 바우처 지급으로 출산율 1.3명 끌어올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60만원대로 이용 가능…바우처 제도까지
'여성친화 정책' 임기내 합계출산율 1.3명 목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5일 공공산후조리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전남도지사 직무 정지)는 이날 광주 서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광주산후조리원을 광주까지 전면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5일 광주 서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산 장려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15 bless4ya@newspim.com

공공산후조리원은 해남·강진·완도·나주·순천·광양·여수 등 8곳에서 운영 중이며 그동안 7000여명의 산모가 혜택을 받았다.

2주간 160만원대 저렴한 비용으로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 등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의 경우 50~80만원 수준이다.

300~500만원 수준인 민간 시설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통합 닥터 앰뷸런스'도 도입한다.

광주의 상급종합병원 전문의가 전남 외곽지역 공공산후조리원까지 원격진료 및 정기 순회 진료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층 임신 가정에 대해서는 지원금(바우처)를 지급하는 한편, 전남도에서 추진 중인 '임신가정 건강관리사 파견제도'를 광주로 확대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공산후조리원을 포함해 결혼·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합계출산율을 2030년까지 1.3명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은 0.8명이다.

이어 "지역과 국가의 지속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저출산 문제는 개인·가족 책임이 아닌 행정과 지역 공동체가 해결해야 할 공적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시행해 온 결혼·출산·양육·지원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전남광주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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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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