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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새 외인 로드리게스, 최고 154㎞ 강속구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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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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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자이언츠 신입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14일 사직구장 LG전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 최고 154㎞ 강속구로 구위는 우수했으나 수비 실수와 야수진 불안이 겹쳐 2~3회 연속 실점을 허용했다.
  • 구속 외에 안정적인 이닝 소화 능력과 수비 운영 야구 적응이 향후 과제로 지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태양 동점 투런포-손호영 결승 솔로포... 롯데, LG에 5-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새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사직구장 첫 실전 등판에서 최고 154㎞ 강속구를 과시하며 가능성과 숙제를 동시에 드러냈다. 로드리게스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안타 1볼넷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 이재원에게 초구부터 시속 153㎞ 직구를 꽂아 넣은 로드리게스는 이재원을 중견수 뜬공, 천성호를 삼진, 홍창기를 유격수 직선타로 잡아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엘빈 로드리게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3.14 psoq1337@newspim.com

흐름이 꼬인 건 2회부터였다. 선두 오스틴에게 2루타를 맞은 뒤 문성주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오지환의 투수 앞 땅볼 타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실책을 범했다. 이어 구본혁의 3루 땅볼이 불규칙 바운드로 이어지며 행운의 적시타가 됐고 이영빈과의 8구 승부 끝 파울 플라이로 한숨을 돌린 뒤 이주헌에게 또 한 번 적시타를 허용해 2실점했다.
​
3회에도 본인의 실책성 플레이가 나왔다. 2사 후 오스틴의 평범한 우익수 뜬공을 윤동희가 놓치며 3루타가 됐다. 문성주의 1루 방면 땅볼 때는 로드리게스가 1루 커버에 늦으면서 1타점 내야 안타로 연결됐다. 기록상 안타였지만 실점을 막을 수 있던 장면이었다. 4회에는 볼넷과 안타로 무사 1·2루 위기를 자초하고도 예리한 2루 견제로 구본혁을 잡아낸 뒤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5회는 다시 3자 범퇴로 틀어막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3.14 psoq1337@newspim.com

​로드리게스는 스프링캠프와 일본 미야자키 평가전에서 이미 최고 154~157㎞ 직구를 뿌리며 '파워 피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LG전에서도 최고 154㎞를 찍었다. 패스트볼에 스위퍼·체인지업을 섞어 삼진 3개를 잡았다. 제대로 맞은 타구는 오스틴의 2루타 한 개 정도로 평가될 만큼 구위는 좋았다.

다만 실책과 수비 불안이 겹치는 상황에서 한 번씩 흔들리는 모습은 숙제로 남았다. 투수 본인의 수비 실수, 1루 커버 지연, 야수진의 실책까지 겹치자 2~3회 연속 실점 구간을 막지 못했다. 구속만 놓고 보면 리그 정상급이지만 수비·운영 야구 속에서 얼마나 안정된 이닝 소화 능력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다.

롯데는 이날 한태양의 동점 투런포와 손호영의 결승 솔로포를 앞세워 LG에 5-3으로 승리했다. 불펜 정철원은 7회 1사 만루 위기에서 등판해 1.2이닝 무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신인 박정민이 9회 1이닝 무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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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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