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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특별시 출범' 앞두고 분주…분야별 통합과제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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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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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가 13일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준비를 추진했다.
  •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이 자치법규 2500여건 조사와 재정시스템 연계 작업을 진행했다.
  • 강 시장이 실무회의를 열어 행정 공백 방지와 서비스 연속성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치법규 정비·예산 구조 설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통합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시는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법제 정비,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핵심 행정통합 과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통합 추진 상황 점검회의. [사진=광주시] 2026.03.13 bless4ya@newspim.com

통합 행정체계의 기틀을 잡기 위해 광주·전남 양 시·도의 조례·규칙·훈령 등 자치법규 약 2500여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복되거나 상이한 규정을 정비하고, 통합특별시 운영에 걸맞은 단일 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통합특별시 운영에 필요한 시행령 78건의 초안을 마련해 현재 소관 중앙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별법에서 조례로 위임한 148개 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조례 제·개정 작업도 준비 중이다.

재정 분야에서는 특별회계와 기금 운영 현황을 정밀 점검해 통합 예산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특히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인 e호조와 보탬e 등 재정정보시스템 연계 작업을 추진해 예산 집행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기반시설 정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공인 약 2600개와 행정 공부 72종에 대한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로 및 안내표지판 등 1만6000여개 시설물에 대한 정비 목록을 확정해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광주김치타운에서 '전남–광주 농정부서 간담회'를 시작으로 양 시도 실국별 실무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협력 과제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특별법 통과로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공동체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행정·재정·시스템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들이 통합 후에도 어떠한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실무협의체를 수시로 운영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행정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단계별 대응 체계를 확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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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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