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강기정 광주시장, '중동사태 비상' 주유소 현장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기정 광주시장이 12일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 우려에 대응해 북구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했다.
  • 시장은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자율적 유통질서 준수와 가격안정 노력을 당부했다.
  • 광주시는 10일부터 비상경제 대응팀을 운영하며 불법 유통과 품질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격 안정·유통 질서 협조" 당부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중동사태'에 따라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자 현장 점검에 나섰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이날 북구의 한 주유소를 방문해 석유류 판매 가격과 수급 현황을 직접 살폈다. 

강 시장은 현장을 살펴본 뒤에 배정학 주유소 대표, 김홍균 한국석유유통협회 호남·충청지구회장, 성광호 한국석유관리원 광주전남본부장 등과 간담회를 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들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12일 북구 한 주유소를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2026.03.12 bless4ya@newspim.com

강 시장은 "기름값 상승은 비닐하우스 농가와 운송 종사자 등 시민들의 부담을 키우며 연쇄적인 파장이 예상된다. 대외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인 만큼 업계의 자율적인 유통질서 준수와 가격안정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들이 애용하는 주유소로 알려진 만큼 위기 상황을 함께 이겨나가기 위해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석유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투명한 시장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안"이라며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석유류 불법 유통을 근절하고, 품질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관리로 시민 피해를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과 지역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TF)'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해 석유판매업소 합동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석유시장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반은 ▲가짜석유 유통▲석유품질 저하▲가격표시제 위반▲혼합유 판매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근거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주유소별 시료를 채취해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고유가 상황을 악용한 시장 교란 행위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가 변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bless4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