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ETF 시황] '재고 부족' 소식에 희토류 ETF '강세'…원유·게임 ETF '약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1일 국내 증시 반등 속 ETF 시장에서 희토류 테마가 3.90% 상승하며 1위를 기록했다.
  • 미국의 희토류 재고 부족과 전략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 반면 전략비축유 방출 뉴스로 국제유가가 안정되면서 원유 테마는 4.10%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희토류 테마 '강세'
증권 ETF 6%대 상승에 금융 테마 3.36% ↑
전략비축유 방출 논의에 원유선물 ETF 하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1일 국내 증시가 반등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희토류·증권·조선 관련 테마가 강세를 보인 반면 원유와 게임 관련 ETF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ETF 시장 HOT 테마 상승률 1위는 희토류로 3.90% 상승했다. 대표 상품인 PLUS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생산기업 ETF도 3.90% 상승하며 관련 테마 강세를 이끌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전략자원 확보 경쟁이 이어지면서 희토류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전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복수의 미국 내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의 희토류 재고가 현재 약 2개월분 수준에 불과하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에서 희토류 공급 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SCMP는 또 "미국의 높은 중국산 광물 의존도가 대이란 군사 작전 기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희토류 광석 [사진=블룸버그]

금융 테마 ETF도 강세를 나타냈다. 금융 테마는 3.36% 상승했으며 대표 상품인 TIGER 증권 ETF는 6.85% 상승, KODEX 증권 ETF도 6.78% 상승했다.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지수 반등 기대가 반영되며 증권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조선 관련 ETF 역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조선 테마는 3.34% 상승했으며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ETF는 7.48% 상승, SOL 조선기자재 ETF는 4.88% 상승했다. 

반면 일부 원자재 및 성장 테마 ETF는 약세를 보였다. 원유 테마는 -4.10% 하락하며 하락률 1위를 기록했고 TIGER 원유선물Enhanced(H)도 -3.27% 하락했다.

전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급등한 국제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략비축유 방출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한국을 포함한 IEA 32개 회원국은 긴급회의를 열고 각국의 방출 물량 등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략비축유 방출 뉴스가 나오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였고 국제유가도 배럴당 80달러대 초반으로 안정됐다"며 "원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도 안정세를 보이는 흐름이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글로벌 테마도 -2.28%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KODEX 코스닥글로벌 ETF는 -2.58%, TIGER 코스닥글로벌 ETF는 -1.98% 각각 하락했다. 게임 테마 역시 -2.05% 하락하며 관련 ETF도 일부 약세를 보였다. 최근 게임 업종 전반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