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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에스코리아, 비건 프라이드 치킨 대체육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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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 제조 기업 엠디에스코리아가 11일 비건 치킨 제조 특허를 등록하고 차세대 단백질 식품 시장 확대에 나섰다.
  • 개발한 비건 치킨은 실제 닭고기와 유사한 쫄깃한 조직감을 구현했으며 열량이 낮고 콜레스테롤이 없다.
  • 회사는 베지엠 브랜드로 상품화해 편의점, 대형마트, 급식 등 다양한 채널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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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대체육 사업 확대…'베지엠' 브랜드로 공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식품 제조 기업 엠디에스코리아는 비건 치킨 제조 기술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단백질 식품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3일 공고된 등록특허공보에 따르면 개발한 비건 치킨은 실제 닭고기와 유사한 쫄깃한 조직감과 탄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육류 대비 열량이 낮고 콜레스테롤이 없는 식물성 단백질 기반 제품으로 건강과 다양한 식습관을 고려하는 소비자 수요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튀김 후에도 맛, 향, 색상, 조직감이 우수해 비건 프라이드 치킨 형태의 제품 구현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술은 기존 육류 제품을 단순히 대체하는 개념을 넘어 소비자 선택지를 확대하는 차세대 단백질 식품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엠디에스코리아 연구원들이 식물성 대체육을 개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엠디에스코리아]

1995년 설립된 엠디에스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저온 살균 장기보관 샐러드를 개발한 식품 제조 기업이다. 이후 샐러드와 가정간편식(HMR) 제조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자체 브랜드와 PB 제품을 통해 다양한 유통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편의점 및 대형마트 등 리테일 채널을 통해 쉐프엠, 젤리블리, 샐러드미인, 사천왕, 베지엠 등 다양한 브랜드를 납품하고 있으며 OEM·ODM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출원한 대체육 제품은 브랜드 '베지엠'으로 상품화해 편의점, 대형마트, 급식 등 다양한 채널에 공급될 예정이다.

회사는 건강과 환경,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대체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축적된 식품 제조 기술과 대량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식물성 단백질 제품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체육 브랜드 '베지엠'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회사는 기존 확보한 비건 연어필레 제조기술 특허에 이어 이번 비건 프라이드 치킨용 대체육 특허를 통해 대체 단백질 식품 포트폴리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비건 간편식, 대체 단백질 식품 소재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장하며 식품 OEM 사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신규 성장 영역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문동준 엠디에스코리아 대표는 "식품 산업은 건강, 환경,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소비 가치가 반영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가장 맛있고 안전한 식품을 만들겠다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식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축적된 식품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단백질 식품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기존 편의점 브랜드 중심의 식품 제조 사업에서도 입지를 더욱 강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총 4개의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공장은 첨단설비와 엄격한 위생관리 시스템을 갖춰 원재료 생산부터 최종 소비자의 섭취까지 전 공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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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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