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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정보부대' 국방정보본부 이관 '재검토'…비대화 우려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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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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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가 09일 국군정보사령부 예하 인간정보 부대의 국방정보본부 이관 방안을 보류했다.
  • 국방정보본부령 개정안에서 합동참모본부 정보본부장 겸직 해제 조항을 확정하고 인간정보 부대 이관 내용을 삭제했다.
  • 군 내부 조직 과밀 우려와 합참 정보 독립성 강화를 이유로 후속 논의를 계속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방부, 정보본부령 재입법예고서서 휴민트 이관 조항 삭제
합참 정보본부장 겸직 해제는 유지…지휘체계 분리 강화
"비상계엄 동원 전례 감안한 통제 강화안, 다시 검토하기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국군정보사령부 예하 인간정보(HUMINT) 부대의 국방정보본부 이관 방안을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까지 추진하던 '정보본부 중심 정보조직 체계 일원화' 구상에서 핵심인 '휴민트 통제 강화 조항'이 빠지면서 내부 재검토에 들어간 모양새다.

국방부는 9일 '국방정보본부령' 개정안을 재입법예고하고, 국방정보본부장이 수행해 온 합동참모본부 정보본부장 겸직을 해제한다는 조항을 확정했다. 다만, 작년 10월 27일 입법예고 당시 포함됐던 '정보사 예하 인간정보부대를 분리해 국방정보본부로 편입한다'는 내용은 이번 개정안에서 삭제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2025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13 photo@newspim.com

이관안은 2023년 12·3 비상계엄 당시 정보사 예하 인간정보부대가 동원됐던 점을 감안해, 인간정보 활동에 대한 국방부 직할 통제 강화를 목표로 제기됐다. 그러나 군 내부에서는 "국방정보본부가 이미 방첩·신호·영상정보를 모두 포괄하는 비대한 구조가 됐다"며 조직 과밀에 따른 비효율과 업무 중복을 우려하는 의견이 제기돼 재검토 필요성이 부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겸직 해체로 국방정보본부장은 기존대로 중장급이 맡고, 합참 정보본부장은 합참 내 정보부장(소장급)이 겸직하는 방식으로 지휘체계가 정리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합참 정보 기능의 독립성과 작전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휴민트 부대 이관은 일단 보류됐으나, 정보 기능의 효율적 분장을 위한 후속 논의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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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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