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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宪圭专栏】中国两会开幕:全球聚焦2026经济目标与"十五五"蓝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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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5日电(记者 崔宪圭)可全方位观察中国经济与社会全貌的两会(全国人大和全国政协)于4日在北京帷幕。随着中国在技术和贸易供应链领域在全球地位日益提升,对两会的关注度也非同寻常。据悉,今年仅参与报道两会的外国记者就超过1000人。

两会最大看点在于5日国务院总理李强在全国人大开幕式上作的政府工作报告。这份文件将涵盖2026年国内生产总值(GDP)增长目标、研发及国防预算增幅等国家治理综合内容,也将释放两岸问题及对外政策,尤其是对美关系的信号。可以说,这份报告是观察中国社会全貌的重要窗口。

作为堪比定期国会的政治活动,两会通常会公布国家年度运营蓝图,但今年恰逢"第十五个五年规划"(2026-2030年)开局之年,将一并提出未来五年的国家愿景,因此更加引人注目。

中国强调,"十四五"规划期间(2021-2025年)已率先成为发展中国家中的技术领先国家。延续这一基调,在"十五五"规划期间,中国将结合全球供应链重组趋势,继续加强技术自主。

外界普遍预计,今年的经济增长目标将连续第四年维持在"5%左右"。在全球经济低迷背景下,中国自2023年以来连续三年实现5.2%、5.0%、5.0%的增长率,与目标基本一致。

尽管面临诸多变数,今年仍计划全力实现5%或4.8%左右的增长目标。此前,中国已在多次会议上决定,为促进内需将采取更加积极的财政和货币宽松政策。

为应对外部威胁,中国将比以往更加注重加强国防力量。"未雨绸缪,居安思危"是中国共产党的悠久传统。习近平主席强调加强国防的必要性时指出:"战争的达摩克利斯之剑依然悬在人类头上。"

中国认为,强军是维护和平与国家安全的关键路径。近年来,中国国防预算每年增长7.2%,预计今年也将保持7.2%以上的增幅,重点发展基于人工智能(AI)的作战体系、无人机与机器人军团以及侦察与监视系统的升级。 

与往年相比,今年两会更受关注的焦点在于中国的全球战略,特别是作为G2国家的对外政策及对美释放的信息。美国对伊朗的军事打击,使中国社会普遍形成"力量才是和平基础"、"美国是难以信任的危险国家"的认知,这种氛围令人联想到毛泽东时代对美国高度警惕的时期。

针对美国空袭伊朗引发的战争及其给全球带来的不安,中国预计将在两会期间通过多种方式表达强烈批评。甚至有观点担忧,原定于3月底的特朗普访华行程可能受到影响。

中国《环球时报》在配合两会开幕的评论中指出美国是"新帝国主义",呼吁世界共同对抗华盛顿的霸权行径。该报引用美国哥伦比亚大学学者的话称,"要么站队美国,要么拥有核武,否则就得接受领导人被杀、石油遭掠夺的命运",以此抨击美国的新帝国主义行径。

资料图:中国北京人民大会堂。【图片=路透社、纽斯频通讯社】

一位前来北京参加两会的江苏省学者表示,特朗普的霸权外交战略无异于无视国际法的暴力行为,在谈判过程中攻击对方国家在历史上前所未有。他还批评特朗普有关"友好接管古巴"的言论及对委内瑞拉总统马杜罗"抓捕"的表态,认为这反映出美国对主权国家的态度仿佛企业并购或更换CEO一般。

随着中国崛起为全球强国,不知从何时起,每年举行的两会已超越单纯的经济、社会等国内政治活动范畴,在围绕国际关系的中国对外政策和全球战略方面受到更大关注。不仅在经贸等领域,中国在国际社会上对众多国家开始展现出前所未有的大影响力。

两会前夕突发的美国对伊朗攻击,为中国提供了借两会舞台宣示自身为"国际秩序维护者"和"共同繁荣领导国"的契机。中国在今年两会上强调国际社会应团结维护多边主义秩序,反对以武力威胁主权国家、呼吁停止战争挑衅,并自我定位为和平的调解者。(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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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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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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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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