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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음식물처리기 175대 지원 개시…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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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의 30% 최대 21만원 지원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낮추고, 자원순환 실천을 생활 속에서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총 175대로,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주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매금액의 3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최대 21만원이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접수 상황에 따라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사진=동대문구]

이번 사업은 4인 이상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접수 순서가 중요하다. 4인 이상 가구끼리는 신청서 접수순으로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동 시간 접수자가 발생하면 세대원이 더 많은 세대, 동대문구 거주 기간이 긴 세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한다. 서류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보완 완료 시각(분 단위)을 기준으로 접수번호가 다시 부여된다.

지원 대상 제품은 품질·안전 인증을 받은 소형감량기로 제한했다. 환경표지·K마크·Q마크·단체표준 등 품질 인증, KC 등 안전 인증을 갖춘 제품만 지원 대상이며,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도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디스포저), 중고·렌탈 제품, 기존 지원사업 수혜 세대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동대문구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공고일인 3일 이후 발급한 주민등록등본(PDF)을 업로드해야 하며, 안내에 따라 신청인 본인 주민등록번호 '전부 공개' 형태로 제출해야한다. 

이필형 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는 처리 과정에서 비용과 환경 부담이 함께 발생하는 만큼, 가정에서부터 배출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참여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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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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