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배민, 파트너 서비스 명칭 바꾼다…"이해도·편의도 향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파트너 대상 광고·서비스 분류 개선 시행
배민배달·가게배달·픽업으로 명칭 변경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이용자 중심의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해 입점 파트너향 서비스 명칭을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파트너가 이용하는 배민 서비스 명칭을 현행 배달방식과 목적, 구조에 맞도록 개선하기 위해 시행되며 이날부터 적용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입점 파트너향 서비스 명칭을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우선 배민은 파트너 대상 서비스를 '주문유형'과 '광고'로 구분했다. 주문유형은 배민에서 주문을 받기 위해 가게가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서비스이며, 광고는 가게 추가 노출을 희망하는 파트너가 자율적으로 선택해 활용하는 상품을 의미한다.

기존에는 배민 파트너가 이용하는 서비스들이 '광고상품'이라는 하나의 범주로 묶여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주문을 받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서비스와 추가 노출을 위한 광고상품을 명확히 분리해 파트너가 한눈에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주문유형에 속한 각 서비스명은 실제 배달 방식에 맞게 변경했다. '배민1플러스'는 '배민배달'로, '오픈리스트'는 '가게배달'로, '배민포장주문'은 '픽업'으로 각각 바뀐다.

기존 파트너향 서비스 명칭인 '배민1플러스', '오픈리스트', '배민포장주문' 등은 과거 기능과 콘셉트에서 출발했지만 명칭만 접했을 때 어떤 서비스로 연결되는지 바로 인식하기 어렵고 필수적인 서비스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추가 광고의 구분도 직관적이지 않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배민은 이번 개선을 통해 각 서비스의 기능과 역할을 일목요연하게 구분해 안내함으로써 파트너의 이해도와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에 맞춰 파트너향 명칭도 새롭게 정비해 파트너의 효율적인 가게 운영 전략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변경된 파트너향 서비스 명칭은 배민외식업광장 사이트, 셀프서비스, 간행물, 이용약관 등에 적용된다. 배민은 이번 개편에 맞춰 가이드라인을 정비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변경은 서비스 명칭 및 분류에만 해당된다.

배민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 시 혼선을 최소화하고 파트너들이 가게 운영과 매출 확대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네이밍 개편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파트너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일관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