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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K팝 보이그룹 최단기 도쿄돔 입성…12만 관객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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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에스엠(SM) 그룹 라이즈가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입성에 빛나는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라이즈는 첫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를 향한 성원에 힘입어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추가, 지난 2월 21~23일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과 함께 사흘간 12만 관객을 열광시켰다.

이번 공연은 밴드 편곡 섹션이 포함된 27곡의 새로운 세트리스트에 기반해 전곡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라이증 도쿄돔 공연.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6.02.24 alice09@newspim.com

라이즈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일본 싱글 타이틀 곡 '올 오브 유(All of You)'와 수록곡 '플래시라이트(Flashlight)'부터 '럭키(Lucky)', '비 마이 넥스트(Be My Next)', '러브(Love) 119' 일본어 버전, 미세스 그린 애플의 '라일락' 커버 등 현지 팬들을 위한 무대를 펼쳤다.

라이즈는 하늘을 가르는 거대한 배에서 깜짝 등장해 '페임(Fame)'으로 오프닝을 강렬하게 장식했다.

특히 일명 '라이즈 명곡 파티' 라인업으로 화제가 된 '겟 어 기타(Get A Guitar)',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 '플라이 업(Fly Up)' 구간을 지나, 트럼본을 든 댄서를 비롯한 32명의 브라스 밴드 퍼포먼스가 돋보인 '올 오브 유', 계단 세트를 활용된 도쿄돔 버전으로 재탄생한 '토크 색시(Talk Saxy)', 후렴구 '떼창'이 터져나온 '백 배드 백(Bag Bad Back)' 구간까지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이어가 감탄을 자아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라이즈의 도쿄돔 공연.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6.02.24 alice09@newspim.com

팬들은 공연 전 MD 및 앨범 판매처를 향한 '오픈런'과 멤버별 포스터 앞 인증샷을 위한 '대기줄'을 만들어 도쿄돔 인근을 축제의 장처럼 즐기고, 공연이 시작되자 러닝 타임 내내 팬라이트를 든 채 크게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응원법을 외쳤다.

공연 말미 라이즈는 입을 모아 "저희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 브리즈에게 감사하다. 도쿄돔에 설 수 있었던 건 다 브리즈(팬덤명)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연을 하는 모든 순간이 너무 행복했다. 브리즈가 저희와 똑같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우리가 진심으로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고 느꼈다. 소중한 기억을 오래도록 가슴 속에 남겨놓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무대에서 눈물을 흘린 쇼타로를 위로한 다른 멤버들은 "도쿄돔 무대에 서기까지 그동안 같이 달려와줘서 고맙다. 앞으로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더더욱 성장하는 라이즈가 되자"라는 말과 함께 서로를 안아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한목소리로 "브리즈 사랑해"라고 외쳐 감동을 더했다.

라이즈는 3월 6~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첫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를 장식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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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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