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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航空业"双喜临门":中日游客涌入 LCC有望扭亏为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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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2月24日电 韩国航空公司"双管齐下"吸引日本和中国游客。随着日元贬值持续,日本航线保持稳健增长;同时,因中日关系紧张带来的"反射效应",大量中国游客将视线转向韩国,预计疫情后的乘客数量将达最高水平。尤其是日本和中国航线占比较高的低成本航司(LCC)有望摆脱去年的亏损局面。

【插图=AI生成】

据国土交通部和业界24日消息,今年1月日本航线旅客人数约283.1万人次,同比(约231.9万人次)增加超50万人次。

尽管去年网上流传"日本大地震说"等负面传闻,但受日元走弱带来的低廉旅行成本影响,赴日旅游热度持续上升。去年日本航线旅客人数达2731.8万人次,较2019年(1886.4万人次)暴增44.8%。按当前趋势,今年有望轻松刷新去年纪录。

中国航线也呈现活跃态势。以2025年1月为准,中国航线旅客为121.4万人次,而今年同期增至148.8万人次,增加约27万人。根据中国航空数据平台"航班管家"统计,去年12月29日至1月4日中国元旦假期期间,中国大陆往返航班目的地排名第一的是韩国(1012班次),日本仅736班次。

中国民航数据分析系统(CADAS)数据也显示,去年12月30日起一周内,赴韩中国游客约为33.1万人次,远超日本(约25.8万人次)。赴韩游客同比增长30%,而赴日游客则减少33%。

日本与中国航线的利好趋势,预计将对日本和中国航线客运占比高达40%至60%的韩国低成本航司业绩产生积极影响。去年,受高汇率及短途航线供给过剩影响,包括济州航空(-1109亿韩元)、德威航空(-2231亿韩元)、真航空(-163亿韩元)等在内的韩国LCC纷纷出现营业亏损。

但今年1月济州航空乘客数从去年的115.5万人次增至157.1万人次,开局良好。真航空从123.5万人次增至145.2万人次,易斯达航空也从67.7万人次增至82万人次,均实现增长。

为应对需求增长,韩国航司正积极扩展日本和中国航线。若去年主要扩张日本航线,今年则陆续公布中国新航线计划。济州航空宣布,4月起将开通仁川—宜昌、大邱—桂林航线(每周2班);3月起恢复仁川—石家庄(每周2班)、釜山—石家庄(每周2班)、济州—北京(每周3班)航线。

大型航空公司(FSC)韩亚航空也加强中国航线布局。韩亚将恢复仁川—成都、仁川—重庆航线,并将仁川—北京航线从每周17班增至20班,整体中国航线运力计划扩大20%。(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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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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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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