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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통신, EV 전원부품 중심 사업구조 고도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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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매출 500억원 목표...주주친화 경영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원부품 전문기업 서울전자통신은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식 공시하고 전기차 전원부품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획을 통해 기존 오디오 및 산업용 전원부품 중심 구조에서 전기차 전원부품과 차세대 전원 솔루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오는 2029년까지 매출 500억원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서울전자통신은 40년 이상 축적한 전원 설계 및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의 ODM 및 OEM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전원 솔루션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할 방침이다.

서울전자통신 로고. [사진=서울전자통신]

또한 차세대 전기차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고성능 스위칭 전원 및 전력 변환 기술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중장기적으로 전장 및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계획의 중점 추진 과제로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장, 전기차 전원부품 중심 신사업 본격 확대, ODM 및 OEM 솔루션 매출 비중 확대, 원가 구조 개선 및 수익성 중심 경영 체계 확립을 제시했다.

아울러 정기적인 IR활동과 투자자 대상 커뮤니케이션을 대폭 강화하고, 주요 사업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주주 친화 경영 기조를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업가치 제고계획은 단기적인 주가 부양을 위한 선언이 아니라, 사업 구조와 수익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실행 중심 전략"이라며 "EV 전원부품과 고부가 전원 솔루션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실적 성장과 기업가치 상승을 시장에 증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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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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