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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ETSY 12% 급등...디팝 매각이 호재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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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 19일자 로이터 기사(Etsy shares jump after Depop sale; demand pressures weigh on result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ETSY(종목코드: ETSY) 주가가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49.41달러로 전일 종가 44.05달러에서 12.17% 급등했다. ETSY가 Z세대를 겨냥한 패션 리세일 플랫폼 디팝(Depop)을 이베이에 매각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은 부진한 분기 실적과 전망을 뒤로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TSY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거래 규모는 약 12억 달러에 달하며, 18일 장 마감 후 발표됐다. ETSY는 새 최고경영자 체제 아래에서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매각을 통해 핵심 사업인 수공예품과 빈티지 상품 마켓플레이스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인플레이션에 지친 소비자들의 수요 둔화와 아마존 등 전자상거래 대기업과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왔다.

CFRA의 아룬 순다람 애널리스트는 "디팝은 투자자들에게 크게 주목받지 못했기 때문에 ETSY가 확보한 이번 평가액은 긍정적인 놀라움으로 받아들여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 플랫폼은 빠르게 성장해왔지만, 핵심 ETSY 마켓플레이스에 비해 수익성이 현저히 낮았다"며 "이번 매각은 ETSY의 마진과 전반적인 재무 구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TSY가 2021년 16억3천만 달러에 인수했던 디팝을 매각하는 계약은 2026년 2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미 2025년에 온라인 음악 장비 마켓플레이스 리버브(Reverb)를 사모 투자자에게 매각하며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을 강화한 바 있다.

ETSY는 4분기 매출 8억816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LSEG 집계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인 8억8490만 달러에 못 미쳤다. ETSY 마켓플레이스의 총상품판매액(GMS)은 환율 영향을 제외하면 1% 감소해 32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EBITDA는 2억2250만 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2억1350만 달러를 웃돌았다.

회사는 1분기 GMS를 238억~243억 달러로 예상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80억 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다만 2026년 전체로는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GMS가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래니 베이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적 지출에 영향을 미치는 거시경제 상황이 현재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가정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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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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