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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9600개 병·의원 운영…복지부 "응급 똑똑 앱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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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포털·복지부 콜센터로도 확인
416개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진료 OK
중증 증상 시 '119'에서 의학 상담 가능
경증 소아 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설날 연휴에 갑자기 아프면 응급똑똑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응급의료포털(e-gen),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시·도 콜센터(120)를 통해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찾을 수 있다.

17일 복지부에 따르면, 일평균 약 9600개 병·의원이 설 연휴 동안 문을 열 예정이다.

올해 설 연휴 동안 일평균 1만6567개의 병원과 약국이 운영된다. 응급의료기관 416개는 설 연휴 기간에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할 예정이다. 

[자료=보건복지부]

문 여는 병·의원 확인은 '응급똑똑'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e-gen, 복지부 콜센터(129), 시·도 콜센터(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 여는 병·의원에 방문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병·의원에 전화해 확인하고 방문하는 편이 좋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우리지역 좋은병원 찾기'를 이용하면 질환별 병원의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응급똑똑' 앱은 사용자가 입력한 증상을 바탕으로 증상이 심한 경우 응급실 방문을 안내한다. 심하지 않은 증상은 가까운 병·의원을 우선 방문하도록 안내하거나 자가 응급 처치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 위치를 중심으로 병·의원, 응급실, 달빛어린이병원 등의 진료과목, 진료 여부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만일 감기, 복통 등 비중증인 경우 방문한 의료기관에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치료받으면 된다. 병원 진찰 결과에 따라 중증질환이 의심된다고 판단되면 큰 병원으로 이송된다.

호흡곤란, 갑작스러운 신체 저림, 혀가 마비되는 등 중증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심각한 증상이 발생한 경우는 즉시 119에 연락해야 한다. 119를 통해 증상에 대한 상담을 받고 119구급대의 중증도 판단에 따라 적합한 병원으로 이송된다. 증상에 대해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도 119로 신고하면 의학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이가 밤에 아프면 달빛어린이병원을 찾으면 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에 가지 않고도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 소아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만 18세 이하 소아 환자는 평일의 경우 밤 11시~12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료=보건복지부]

복지부는 국민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지내도록 응급의료체계를 충실하게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평시 당직 체계 유지가 어려운 손가락 절단 등 특수 외상 분야 대상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모자의료 전원지원팀을 운영해 산모·신생아 대상 전국 단위의 신속한 전원 등을 지원한다.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진료 체계도 24시간 운영한다.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당황하지 않도록 달빛어린이병원(134개소)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12개소) 운영도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이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문병원 등 운영 현황도 점검해 이송 병원 선정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119구급상황센터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중증응급환자 이송 병원 선정에 적극 공조하고 닥터헬기와 중증환자전담구급차에 의사가 비상대기할 수 있도록 출동체계도 유지한다. 대량 환자 발생 등 긴급 재난 상황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의료지원팀(DMAT) 출동 체계도 상시 유지한다.

이중규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민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응급실 의료진이 중증응급환자의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심하지 않은 증상인 경우에는 먼저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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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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