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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 해소하고 분양…HDC현산, 광주 학동서 이미지 회복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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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로부터 과징금·이자 지급받아...대법 "불법 재하도급 행위 없어"
지난해 도시정비 수주액 4.8조...영업정지 효력 정지·타사 이슈 등 영향
올해 2분기 학동 재개발 아파트 분양...광주 시장 재진입 여부 '주목'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2021년 광주 학동 공사 현장 사고로 '부실 시공사'라는 불명예를 안았던 HDC현대산업개발이 시장 내 위상을 회복하고 있다.

광주 참사 이후 위축됐던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도 지난해부터 수주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으며, 최근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하며 과징금까지 환급받았다.

업계에서는 올해 분양 예정인 광주 학동 아파트가 HDC현대산업개발의 신뢰 회복 여부를 가늠할 최종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연도별 도시정비 수주액 [AI일러스트=조수민기자]

불법 재하도급 관련 서울시 과징금 처분 취소...광주 참사 관련 의혹 일부 해소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서울시는 HDC현대산업개발에 과징금 4억623만원을 반환했다. 이는 2021년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 작업 중 건물이 붕괴해 9명이 사망, 8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이 있다.

서울시는 사고 원인 중 하나로 HDC현대산업개발의 불법 재하도급 지시·공모를 지적하고 2022년 과징금을 부과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은 HDC현대산업개발이 불법 재하도급 행위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봤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2022년 HDC현대산업개발이 납부했던 과징금을 돌려주고 이자 약 4000만원을 추가 지급했다. 당초 HDC현대산업개발은 과징금 처분이 취소될 가능성을 고려해 4억623만원을 확정 손실로 보지 않고 보증금 계정으로 분류했다. 이번에 확보한 금액은 향후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89억원이었음을 감안하면 재무 개선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금액은 아니다. 아직 서울시가 내린 영업정지 8개월 처분에 대한 취소 소송은 진행 중이기도 하다. 다만 광주 사고와 관련해 HDC현대산업개발이 부담해 온 의혹의 일부가 해소됐다는 점에서 이번 판결의 의미는 크다.

지난해 도시정비 수주액 4.8조...영업정지·안전 등 리스크 극복 신호

시장에서도 사고 이후 형성된 부정적 이미지가 개선된 상황이다. 앞서 2022년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은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가 발생하면서 '부실 시공사' 인식이 확산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2021년 1조5019억원, 2022년 1조307억원, 2023년 1794억원으로 축소됐다. 도시정비사업은 브랜드 인식과 기업 이미지가 수주 성공 여부의 주요 요소로 작용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최대 리스크로 꼽혔던 것은 영업정지 처분이 현실화될 경우 공사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이었다. 다만 법원이 영업정지 처분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효력이 정지돼, 현재로서는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차질이 없는 상태다.

설령 영업정지가 실제로 개시되더라도 기존에 수주한 사업의 공사는 계속 진행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이 다수 공사를 통해 알려지면서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영업정지 리스크를 치명적으로 보지 않는 분위기다. 실제로 HDC현대산업개발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2024년 1조3331억원으로 소폭 반등한 데 이어 지난해 4조8012억원을 달성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부실 시공에 대한 시장의 시선이 이들 기업으로 분산된 측면도 있었다. 지난해 3월 HDC현대산업개발의 동대문구 이문동 현장에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타 건설사들의 대형 사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수주 목표로 6조5331억원을 제시했다.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시공과 시행을 모두 수행하는 자체사업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 실적의 50% 이상을 뒷받침하는 것은 외부 발주 사업이다. 이에 따라 올해 수주 목표에서도 도시정비사업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도시정비시장의 신뢰를 회복했으며 입지를 다시 넓힐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학동4구역 아파트 분양 예정...분양 결과 및 지역민 신뢰 회복 여부 '주목'

다만 광주 지역에서의 신뢰 회복은 극복해야 할 문제로 남아 있다. 올해 학동4구역 재개발조합과의 갈등을 정리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지난해 9월 조합과의 협상을 마치고 광주 동구청에 제출한 착공 신고서가 같은해 말 최종 수리됐다. 앞서 사고로 인해 공사가 중단된 4년 이상의 기간동안 물가가 상승하면서 공사비 책정이 문제가 됐다.

양측은 최종 공사비를 3.3㎡(평)당 619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주거환경연구원 '2025년도 공사비 및 시공자선정 현황' 보고서에서 공개된 지방 재개발사업 평균 공사비(평당 685만원)보다 낮은 가격이다. 공사비 상승분을 제한적으로 반영해 조속히 이 사업을 마무리 짓겠다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의지가 읽힌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2분기 학동4구역 재개발로 조성하는 아파트의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지상 29층, 19개 동 규모다. 분양 2099가구, 임대 200가구로 총 2299가구다. 전용면적 39~135㎡로 구성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사고 이후 조합에서는 시공사를 교체하고자 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실제 조합은 2022년 HDC현대산업개발에 시공사 재선정 관련 의견서를 발송하기도 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조합원 설득을 통해 시공권을 지켰다. 이번 분양 결과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을 비롯한 광주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했는지 평가하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사고 이후 멈춰 있던 HDC현대산업개발의 광주 도시정비사업 재진입 가능성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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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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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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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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