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케이엔에스, 관계사 美 전기차 기업 46파이 배터리 부품 1차 테스트 통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관계사 종루이코리아 공급 본격화 시 실적 성장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차전지 장비 전문기업 케이엔에스는 관계사 종루이코리아가 북미 최대 전기차 기업 향 46파이(4680) 배터리 핵심 부품에 대한 1차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연내 최종 품질 승인까지 성공할 경우, 종루이코리아는 기존 2170 배터리에 이어 4680 배터리에서도 주요 1차 벤더(공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회사에 따르면 4680 배터리는 원통형 배터리 분야에서 차세대 메인스트림으로 부상하고 있는 폼팩터로, 현재 미국계 글로벌 전기차 기업이 관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에 국내 및 중국계 배터리 기업들도 4680 배터리 개발과 제품 출시를 본격화하면서 관련 시장은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종루이코리아는 제품 공급이 본격화될 경우 실적 성장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종루이코리아는 후속 품질 테스트를 이어가는 한편, 빠른 제품 공급을 위해 초도 물량 공급을 위한 생산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케이엔에스 로고. [사진=케이엔에스]

또한 종루이코리아는 4680 폼팩터가 전기차뿐 아니라 ESS 등 대규모 에너지 저장장치와 휴머노이드 분야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커, 향후 발주 물량 확대까지 기대하고 있다. 미국 내 중국산 제품 이용 제한 정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쟁사 수까지 줄어들면서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에 따르면 향후 품질 승인에 성공할 경우 케이엔에스의 펀더멘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관계사의 실적 확대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는 물론, 향후 생산능력(CAPA) 증대에 따른 추가 장비 공급 등 중장기적인 매출 확대 기회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케이엔에스 관계자는 "이번 1차 품질 테스트 통과는 관계사의 실적 퀀텀 점프와 수익성 극대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라며 "밸류체인상 당사까지 수혜가 이어질 수 있어 양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과"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휴머노이드 및 로보택시 등 시장에 우호적인 여건이 지속 조성되고 있는 만큼 추가 확대 기회도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종루이코리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적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