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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고부가 '하이엔드'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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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솔루스첨단소재는 고부가 하이엔드 제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올해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올해 전지박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 사업 부문에서 단순한 출하량 회복이 아닌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한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두 사업부 모두에서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와 신규 수요처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

전지박 사업부는 올해 하이엔드 제품 비중을 기존 30% 수준에서 5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 전기차는 물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로봇 등 신규 수요처에서도 하이엔드 제품 비중을 단계적으로 늘려 수익 구조를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공급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ESS 배터리용 전지박 역시 내년 초 하이엔드 제품군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휴머노이드 등 로봇 시장을 차세대 성장 기회로 보고 배터리용 전지박 공급 확대를 추진 중이다.

솔루스첨단소재 로고. [사진=솔루스첨단소재]

이 같은 전략으로 신규 고객사 공급 개시를 통해 올해 전지박 사업부의 목표 매출은 전년 1837억원 대비 두배 이상 증가한 3940억원으로 제시했다. 2분기부터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신규 고객사향 공급이 본격화돼 올해 전체 매출의 약 30%가 신규 고객사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OLED 부문도 수익성 중심의 매출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 HBL(Hole Blocking Layer: 정공방어층), TFE(Thin Film Encapsulation: 박막봉지), 그린인광 호스트(ph. Green Host) 등 고부가 핵심 소재의 매출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약 10% 내외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달 전북 함열에 위치한 발광·비발광 소재 통합 생산기지가 완공됨에 따라 독자 지식재산권(IP) 보유 재료들을 비롯해 고부가 신규 소재의 양산을 본격화한다.

솔루스첨단소재 관계자는 "올해는 단순한 물량 회복이 아닌 제품 믹스 개선과 신규 수요처 확장을 통해 사업 체질을 전환하는 원년"이라며 "두개 사업부 모두 하이엔드 중심 포트폴리오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확보해 턴어라운드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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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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