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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智库:消费复苏显现 半导体"一枝独秀"下经济体感不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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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世宗2月9日电 有报告分析指出,在人工智能(AI)带动半导体行业繁荣的影响下,韩国国内收入条件有所改善,消费正呈现向好势头。但除半导体外的建筑业及设备投资疲软呈长期化,各行业对经济复苏的体感度参差不齐。

【插图=AI生成】

韩国智库—韩国开发研究院(KDI)9日发布的《2月经济动向》显示,去年12月零售销售额和服务业生产均呈改善趋势。乘用车销售(12.6%)大幅增长,带动了总零售销售额(1.2%)上升。

住宿餐饮业(0.4%)与文体娱乐业(2%)等与消费相关的服务业生产也保持增长。去年第1季度为-0.1%的国民总收入(GNI)在第4季度升至2.7%。分析认为,半导体市场向好带来的收入改善预期及消费心理稳健共同拉动消费复苏。

然而,投资仍被判断为处境艰难。去年12月设备投资中,除半导体外的机械类投资表现疲软。汽车设备投资减缓(-2.4%)的同时,其他运输设备投资同比大幅减少(-57.9%),跌幅进一步扩大。同期的运输设备投资也下降31.1%。KDI称,设备投资的减少主要是受上年同期基数效应影响。

作为先行指标,今年1月的进口额中,半导体相关品类有所反弹。剔除运输设备后的机械类进口额由3.4%扩大至6.2%,其中半导体制造设备(-3.2%至61.8%)、精密机械(-0.2%至22.1%)等半导体相关领域增长尤为显著。

对外部门中,"向半导体集中"现象加剧。1月出口(增长33.9%)受半导体市场向好及工作日增加影响,录得高增长率,充分证明半导体价格飙升推动"出口额增长"。

但除半导体外的品类持续表现不振,导致整体出口呈温和增长态势。受美国加征关税等因素影响,除半导体外的品类出口下降1.2%。进口额(增长11.7%)虽在半导体设备(74.6%)带动下有所增长,但仍录得87.4亿美元的贸易顺差。

上月消费者物价上涨率为2%,较前月有所放缓。分析认为,这主要受国际油价下跌导致石油类产品价格趋稳,核心物价也维持在2%左右,整体物价压力不大。

韩元兑美元汇率维持在1440韩元区间。KDI分析称:"尽管围绕关税及货币政策的不确定性持续,但国内外股票投资资金流动扩大与全球美元走弱因素交织,使汇率维持在与上月末相近水平。"

另一方面,在韩国经济呈现基于消费改善的温和复苏势头之际,也有分析指出美国对韩加征关税的可能性可能成为一项"不确定性"因素。(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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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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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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