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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광받는 '다세권' 아파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수요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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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방 청약 상위 5곳, 모두 '다세권'… 우수한 주거 편의로 수요 높아
호세권·역세권 등 희소 입지 품은 경우 몸값 차별성 더욱 두드러져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짙어지면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다세권' 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교통, 편의시설, 학군, 일자리 등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방에서는 다세권 입지의 희소성이 부각되며 청약 실적과 매매 가격을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해 지방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5개 단지는 모두 다세권 입지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5개 단지는 652가구(특별 공급 제외) 모집에 총 5만 2,691건의 1순위 청약 통장이 몰리며 평균 80.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지방 전체 1순위 평균 경쟁률(4.36대 1)의 18배가 넘는 수준이다.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주거 편의성이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 같은 선호는 매매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1월 30일 기준 천안시 서북구 일원 '천안푸르지오레이크사이드'의 3.3㎡당 평균 매매 가격은 2,032만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서북구 아파트 평균(1,011만 원)의 두 배를 웃돈다. 단지는 바로 앞 성성호수공원이 자리한 호수권 입지에 천안가람초·중학교 등 학군이 가까운 학세권 환경 등을 갖춰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다.

특히 같은 다세권이라도 철도 접근성에 따라 가격 차이가 벌어져 주목된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일원 '청주테크노폴리스신영지웰푸르지오'는 학군과 공원, 직주근접 여건에 더해 신설 예정인 북청주역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며 매매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B부동산 자료를 보면 전용면적 84㎡의 매매가 시세는 올해 1월 기준 5억 7,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유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지만 철도역과 거리가 있는 인근 'A' 아파트 동일 면적 시세는 같은 기간 4억 9,000만 원 수준에 머물렀다. 역세권 여부에 따라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가까운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철도망이 제한적인 지방 도시 특성상 역 인접성이 입지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고 보고 있다. 역을 중심으로 상업·교육·편의시설이 추가 조성되며 생활 편의성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러한 가운데, 지방에서 드물게 '호수권', '역세권', '학세권' 입지를 동시에 갖춘 다세권 아파트 공급이 예정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지=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HDC현대산업개발은 2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서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천안시 명소로 꼽히는 성성호수공원변에 조성돼 쾌적한 자연환경과 호수 조망을 누릴 수 있다. 현재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성성호수 일대는 불당을 이을 신흥 주거지역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약 2.5만 세대 대규모 주거지로 변모할 전망이다. 그중에서도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탁월한 입지 경쟁력과 미래 가치를 갖춰 지역 대장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실제 단지는 우수한 입지 여건을 자랑한다. 먼저 단지는 초품아 입지로, 단지 바로 앞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신설 계획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도보권에 위치한 오성고를 비롯해 두정중, 두정고 등 학군도 가까우며, 성성 학원가도 인근에 자리해 교육 여건이 탁월하다.

또한 단지 앞 하나로마트(성성점)를 비롯해 코스트코(천안점), 신세계백화점(천안아산점) 등의 쇼핑 시설과 바운스 슈퍼파크(체험형 키즈파크), 단국대학교 병원 등 문화·의료 시설도 잘 갖춰져 이용이 편리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계획)이 단지 반경 500m 내에 자리한다. 향후 해당 역이 개통되면 서울역, 용산, 수원, 평택 등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성역(가칭·계획)에서 두 정거장 떨어진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의 천안 연장 계획이 검토 중으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단지의 미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반경 4km 내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EBS·IP 천안공장 등 다수 대기업이 입주한 천안일반산업단지와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단이 위치해 출퇴근이 용이하다. 산단 인근 아파트는 근로자 중심의 배후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정주 여건이 우수한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197㎡ 총 1,94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의 견본 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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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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