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양기대,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록...경기도 '잘사니즘' 시대 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 삶이 기대되는 경기도 만들 것
이념과 진영 넘어 민생 우선으로 도민의 가처분 소득 높이는 도지사 될 것
대중교통 무료화, 청년 주거 등 '도민 체감형' 공약 제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재선 광명시장과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이 3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양기대 전 의원이 3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사진=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양기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실용주의 민생 철학인 '양기대의 '잘사니즘, 내 삶이 기대되는 경기도'를 내걸고 이념과 진영을 넘어 오직 도민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생존과 기본권 보장을 넘어 경기도민이 더 행복하고 품격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잘사니즘'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 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광명시를 크게 변화시켰던 검증된 행정력과 뚜렷한 성과, 정치적 역량을 경기도 전체로 확장하겠다" 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도민의 일상을 바꾸는 '삶의 질 개선 3대 공약' 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중교통 무료화,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30만 호 공급, 청년 월세 30만 원 초과분 지원이 포함됐다.

또한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굵직한 현안들도 함께 제시했다. 경기도 기본소득 확대, 경기국제공항 및 서해안 글로벌 시티 건설, 용인반도체 클러스트 전력난 해소, 경기도 행정 대개혁 등이 담겨져 있다.

양 예비후보는 "광명시장 시절 폐광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든 '광명동굴의 기적' 처럼 경영마인드를 경기도정에 이식해 주거·교통·일자리 문제를 창의적이고 과감하게 해결하겠다"며 "내 삶이 기대되는 경기도를 만드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 출신인 양기대 예비후보는 민선 5, 6기 광명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위원, 민주당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 민주연구원 상임부원장 등을 역임해 행정과 정치를 두루 섭렵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