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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주 실적 장세로의 회귀② 상승탄력 높아질 '고성장 기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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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실적 발표 피크 진입, 실적 장세 회귀
올해 기술주 펀더멘털의 강력한 성장세 전망
작년 50% 상승 기술주, 신고점 재돌파 기대
3대요건 부합, 기관선정 고성장 기술주 리스트

이 기사는 1월 21일 오후 3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주 실적 장세로의 회귀① 상승탄력 높아질 '고성장 기술주'>에서 이어짐.

◆ 주가 상승 탄력 높일 '잠재 고성장 기술주'

현지 증권기관들은 실적 고성장에 기술 테마가 더해질 경우 주가 탄력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평가를 내린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는 다음의 2025년 연간 실적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잠재 고성장 기술주'를 다음의 3가지 요건을 기준으로 선별했다.

3대 요건은 △2025년 3분기 순이익 증가율이 100%를 넘어설 것 △3곳 이상의 기관으로부터 투자평가를 받은 동시에 기관 컨센서스로 도출된 2025년 연간 순이익 증가율이 100%를 초과할 것 △2024년 순이익이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종목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이 가운데 23개 종목은 TMT(통신 전자∙컴퓨터∙미디어) 섹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종목은 이미 2025년 연간 실적 보고서를 발표한 상태다. 그 중 다수는 기술국산화의 선도주자로 평가되는 반도체 섹터에 속한 종목들로서, 반도체 산업체인의 여러 세부 영역에 속한 다수 기업이 눈에 띄는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대표적으로 반도체 칩 테스트 장비의 연구개발업체 진하이퉁(金海通 603061.SH)은 모회사 귀속 순이익이 1억6000만~2억1000만 위안으로 예상되며 전년 대비 103.87~167.58%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적 증가의 주요 배경에 대해 진하이퉁은 2025년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장비 분야의 수요가 지속 증가했으며, 회사가 기술 연구개발과 제품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진행한 가운데 테스트 분류기 등 주력 생산제품의 수요가 계속 확대돼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인쇄 회로 기판(PCB) 선두기업 성굉과기(勝宏科技 300476.SZ)는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41억6000만~45억6000만 위안으로 예상되며 전년 대비 260.35~295.00% 증가할 전망이라고 공시했다.

성굉과기는 인공지능 연산(컴퓨팅 파워) 능력, 데이터센터, 고성능 컴퓨팅 등 핵심 분야에서 자사의 다수 고급(하이엔드) 제품이 대규모 양산을 달성했으며, 이로 인해 제품 구조가 고부가가치·고기술 복잡도 방향으로 고도화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급 제품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지면서 실적이 고속 성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1.21 pxx17@newspim.com

2025년 우수한 실적 성장세가 기대되는 일부 기술주는 연초부터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장비 및 서비스 제공업체 탁역정보(卓易信息 688258.SH)는 올해 들어 주가가 69.78%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기관이 예측한 탁역정보의 2025년 순이익 증가율은 159.2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도 92.1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관들은 예측하고 있다.

집적회로 칩과 마이크로시스템을 연구 개발하는 진뇌과기(臻鐳科技 688270.SH)와 집적회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및 분류장비 연구개발업체 장천과기(300604.SZ)는 각각 49.91%와 34.73%의 연내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동시에 모두 올해 들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기관의 공통된 의견으로 도출한 2025년 연간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636.33%와 139.15%에 달한다.

기관 관심도 측면에서는 중국 대표 광학엔진(광모듈) 연구개발업체 신역성통신기술(新易盛∙Eoptolink 300502.SZ)이 기관 17곳의 투자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신역성통신기술은 'AI+광모듈+차세대 광모듈 패키징 기술인 CPO(Co-Packaged Optics)+5G' 등 다수의 최신 인기 투자키워드에 연계돼 있는 종목으로, 지난해부터 기관의 추천주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려왔다. 광모듈은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른 '진정한 수혜 산업'으로서 AI 응용 본격화에 따른 수요 급증이 예상된다.

은하증권(銀河證券)은 신역성통신기술의 2025년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초고속 및 대규모 데이터 연산 처리가 가능한 고성능∙고효율 광모듈인 1.6T 제품이 점차 출하량을 늘리고, 2026년에 수요가 추가로 증가함에 따라 매출과 매출총이익률이 여전히 높은 증가율을 유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밖에 연산(컴퓨팅 파워) 중심의 디지털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 윤택과기(潤澤科技 300442.SZ), 인쇄 회로 기판(PCB) 개발업체 생익전자(生益電子 688183.SH), 광통신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제품을 연구개발 하는 사가광자(仕佳光子 688313.SH) 등이 10곳이 넘는 기관으로부터 투자평가를 받았다.

중원증권(中原證券)은 현재 윤택과기의 연산 인프라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곧 매출 규모가 고성장 단계로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윤택과기는 보유 자금이 충분하고, 자금조달 채널도 원활하며, 우량한 인수합병(M&A) 대상을 적극적으로 물색 중이어서 업계 선두 지위와 지능형 컴퓨팅 분야의 리더십을 한층 더 공고히 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 기술주 중 다수는 2026년 순이익 또한 여전히 고속 성장 국면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중에서도 집적 회로 식각용 실리콘 소재 공급업체 신공주식(神工股份 688233.SH), 구리 클래드 라미네이트(CCL) 개발업체 남아신소재(南亞新材 688519.SH)는 기관 컨센서스 기준 2026년 순이익이 배(100%)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탁역정보, 신역성통신기술,창잉퉁광전(長盈通 688143.SH), 사가광자 등 7개 종목은 2026년 순이익 증가율이 50%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만약 2026년에 기관의 컨센서스로 도출된 고성장 전망이 그대로 실현될 경우, 중국 인터넷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인 세기화통(世紀華通 002602.SZ), 신역성통신기술, 전자파 차폐 재료∙장치 등을 생산하는 페이룽다(飛榮達 300602.SZ), CIS(CMOS 이미지 센서) 칩을 주로 생산하는 사특위(思特威∙SMARTSENSE 688213.SH) 등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30배 미만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의 매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뜻이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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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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