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트럼프, 금주 다보스서 글로벌 CEO들 만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경제 엘리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 연례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기조가 행사 전반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2025년 1월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스타게이트 발표 자리에 함께한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샘 올트먼 오픈AI CEO [사진=블룸버그]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1일 다보스포럼에서 특별 연설을 한 뒤, 글로벌 기업 CEO들을 초청한 리셉션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초청 대상에는 금융, 가상자산, 컨설팅 업계 수장들이 포함됐으며, 초청장은 백악관 명의로 발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논의 의제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 글로벌 기업 CEO는 자신의 일정표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리셉션'이 명시돼 있었다고 전했고, 또 다른 참석자는 "미국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CEO들이 폭넓게 초청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번 다보스포럼에는 중국 측 대표로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도 참석해 20일 특별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 부총리도 글로벌 기업 창업자와 CEO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리셉션을 주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중 양국의 고위 인사가 동시에 다보스 무대에 오르고 글로벌 CEO들과 잇달아 접촉하면서, 글로벌 경제 질서와 기술·통상 이슈를 둘러싼 미묘한 신경전도 주목된다.

이번 다보스포럼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강경한 정책 발언으로 인해 의제 자체가 흔들리는 양상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미국 소유 가능성을 거론하며 유럽을 압박한 것이 외교·안보 현안으로 급부상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특사인 키릴 드미트리예프도 다보스를 찾아 미국 대표단과 회동할 예정이며, 각국 국가안보보좌관들 역시 그린란드를 포함한 주요 지정학적 이슈를 놓고 별도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