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밀양 얼음골 사과 단독 판매"…롯데마트, 과일 차별화 전략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리향·핑크캔디 등 신품종 대거 도입...다양한 과일 선택지로 고객 경험 강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마트가 단독 산지와 신품종을 앞세워 과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국내 대표 산지 원물을 대형마트 3사 중 유일하게 선보이는 한편, 연초부터 신품종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올해 과일 차별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밀양 얼음골 사과'와 신품종 과일을 홍보하는 과일팀 최현경 MD(사진 왼쪽)와 김민경 MD의 모습 [사진=롯데마트 제공] nrd@newspim.com

롯데마트는 올해 '밀양 얼음골 사과(4~5입, 봉)'를 대형마트 단독 상품으로 판매 중이다. 밀양 얼음골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지리적 특성 덕분에 과육의 식감과 당도가 뛰어나 국내 최고 수준의 산지로 평가받는다. 이상기후 영향으로 2022년부터 수확량이 감소해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밀양 농협과 선제적으로 협력해 단독 운영을 준비했다.

신품종 도입에도 힘을 싣는다. 롯데마트는 지난 연말 대형마트 최초로 황금향과 레드향을 교배한 '제주 우리향(1.2kg, 팩)'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일반적인 만감류와 달리 껍질이 얇아 귤처럼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동양배와 서양배를 교배해, 이색적인 연녹색 껍질과 산뜻한 산미를 갖춘 '그린시스 배(2입, 팩)'도 선보인다.

딸기는 가장 다채로운 구색으로 운영한다. 롯데마트는 올 1월 '핑크캔디(310g, 팩)'·'아리향(310g, 팩)' 등 신품종 4종을 추가 도입해, 식감·과즙량·당도 등 특징이 서로 다른 11개 품종의 제철 딸기 라인업을 완성했다. 더불어 블루베리는 여름철 인기 품종인 미국산 '슈퍼크런치'의 큰 크기와 아삭한 식감을 연중 즐길 수 있도록, 유사 특성을 지닌 칠레산 신품종 '세코야 블루베리(278g, 팩)'를 동절기 내내 운영한다.

김동훈 롯데마트·슈퍼 과일팀장은 "전국 파트너사와 협력해 단독 산지를 확보하고 신품종을 적극 도입해 롯데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과일 선택지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올 한 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신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