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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산협, '조속한 조각투자 유통시장 인가' 결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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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개설 지연으로 차세대 금융 전환 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핀테크산업협회(핀산협)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500여개 핀테크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핀산협은 조각투자 유통시장 인가가 대한민국 미래 디지털 금융 생태계 발전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최근 논란에 의한 시장 개설 지연으로 차세대 금융 전환의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조각투자'라는 개념이 인식되기 시작한 2016년부터 수많은 조각투자 기업이 혁신적인 기초자산을 금융상품화하며 다양한 산업에 새로운 자금 조달 채널을 마련했다. 그러나 제도적 한계로 인해 유동성 공급 및 시장 활성화라는 과제가 남아있었고, 때문에 조각투자 제도권 편입은 그간 업계의 갈증을 해소해줄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핀산협은 다수의 조각투자 사업자들이 시장 활성화에 대한 오랜 염원을 이루고자 이번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가 결정 보류로 조각투자 업계 전체가 고사 위기에 빠질 것을 염려하고 있다.

핀산협 산하 토큰증권협의회(회장 신범준)는 "오랜 시간 제도화를 통한 시장 활성화를 기다려온 조각투자 기업들이 시장 개설 지연으로 자칫 마지막 희망의 끈마저 놓게 되진 않을지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지금은 안정적인 유통 시장을 빨리 확보해야 할 때다. 불필요한 논란보다, 절차에 따라 빠른 시장 개설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며 장외거래소 인가에 대한 조속한 논의 재개와 결정에 대한 필요성을 전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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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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