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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광명스피돔 유휴부지에 체육공원 조성'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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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스피돔 활용 간담회 개최
개발제한구역 증축 제한과 협의 필요
경기도, 체육공원 추진 협력 강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13일 광명에서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명스피돔 유휴부지에 체육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 [사진=경기도]

김동연 지사는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광명스피돔(경륜장)에서 '광명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를 열고 "스피돔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돔 경륜장으로 임오경 의원님과 박승원 시장님이 인근 유휴시설이나 부지를 시민들께 돌려주자는 얘기를 저에게 수차례 했다"며 "재작년에도 (스피돔)고객편의센터를 만들기 위해 문체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했고 현재도 정부와 광명시가 갖고 있는 (스피돔)부지에 별도 체육지원시설과 체육공원을 만드는 문제를 협의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스피돔 일대에 문화체육 콤플렉스를 조성해서 광명 시민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와 별도로 그린벨트구역법 시행령이라든지, 경륜·경정법 시행령은 계속 주무 부처들과 협의해서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륜 고객 감소에 따라 광명스피돔 내 주차장 등 광명시 소유 유휴부지 4만 6천㎡에 주민을 위한 운동·휴식·여가 기능이 결합된 체육공원을 설치하고자 하는 요구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하지만 광명스피돔은 개발제한구역에 위치하고 있어 기존 시설의 증축이나 새로운 건물을 짓는 행위가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

광명스피돔 내 체육공원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스피돔 부지면적 축소에 따른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변경과 국토교통부 사전협의가 필요하다. 경기도는 이 과정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방침이다.

광명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 [사진=경기도]

이날 간담회에서는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등이 참석해 중앙부처 협력에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도 청취해 향후 사업계획에도 참고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일 여의도에 위치한 경기도중앙협력본부에서 김동연 지사와 임오경 의원이 만난 자리에서 임 의원의 건의로 추진됐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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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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