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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 직원 대상 '성과연동 주식보상'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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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100% 이상 상승 시 최대 2배 보상 설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는 회사의 중장기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보상 체계로 성과연동 주식보상(PSU, Performance Stock Unit) 제도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PSU 제도는 직원의 보상을 단기 실적이 아닌 장기적인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와 직접 연동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과 주주가 동일한 목표를 공유하여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책임경영과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한층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엘앤씨바이오의 PSU는 부여 시점 이후 5년 만기근속자에 한하여 회사의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로 보상이 지급되는 구조다. 임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대상이며, 직급에 따라 차등 부여된다. 

특히 5년 시점에 회사가 설정한 최소 조건인 별도 기준 매출 2000억원 이상, 영업이익 흑자를 충족할 경우 주가 상승률에 따라 최종 지급 주식 수량이 확정된다. 부여일 기준 주가 대비 지급일 기준 주가가 100% 이상 상승할 경우, 지급주식 수량이 최대 2배까지 확대되는 구조로 설계돼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동기부여가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엘앤씨바이오 로고. [사진=엘앤씨바이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PSU 제도를 단순한 보상 수단을 넘어, 중장기 전략 실행력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 문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 인재의 장기 근속과 몰입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한층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이환철 총괄대표는 "PSU 제도는 임직원이 단기 성과가 아닌 회사의 중장기 가치 창출에 집중할 수 있는 핵심 보상 체계"라며 "임직원이 주주와 동일한 관점에서 기업가치 상승을 고민하고 실행하도록 설계된 제도"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가 설정한 중장기 성장 목표를 달성하고 주가가 상승할수록 직원의 보상도 함께 확대되는 구조인 만큼, 성과에 대한 책임과 보상의 공정성이 동시에 강화될 것"이라며 "인재 중심의 경영철학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엘앤씨바이오는 앞으로도 명확한 목표 설정과 성과 기반 보상 체계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주 친화 정책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할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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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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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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