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감성코퍼레이션,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아웃도어 중국 부문 1위'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노우피크 어패럴, 2026년 중국 매장 확대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을 전개하는 감성코퍼레이션이 중국 소비자가 선정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아웃도어(중국)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를 브랜드 핵심 가치로 삼아,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 2020년 론칭했다. 이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국내 3세대 아웃도어 시장을 새롭게 개척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해외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을 핵심 전략 지역으로 설정해 중화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 중국 상하이 타이구리 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현지 프리미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감성코퍼레이션 김호선 대표(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감성코퍼레이션]

특히 이번 중국 소비자 대상 조사에서는 서비스 만족도, 제품 품질, 재구매 의사, 타인 추천 의사 등 모든 평가지수에서 1위를 기록하며 경쟁 브랜드를 큰 격차로 앞섰다. 이는 중국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브랜드 가치와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는 타협 없는 품질 경쟁력,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 확장, 소비자 중심의 유통 전략,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마케팅 전략 등이 꼽힌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중국을 교두보로 글로벌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감성코퍼레이션은 2026년부터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중국 1선 및 신(新)1선 도시를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해 더 많은 현지 소비자가 스노우피크 어패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