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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신년인사회서 지방선거 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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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2일 오후 3시 시당 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부산 도약과 6월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2일 오후 3시 국민의힘 부산시당 강당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이 새해 필승을 다짐하며 떡을 자르고 있다.[사진=국민의힘 부산시당] 2026.01.02

신년인사회에는 정동만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조경태·이헌승·김도읍·김희정·백종헌·박수영·이성권·김미애·김대식·조승환·정연욱·정성국·곽규택·서지영·주진우 국회의원, 박형준 부산시장, 서병수 당협위원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기초단체장 등 주요 당직자 200명 안팎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주요 인사 소개, 정 위원장 신년사, 국회의원·시장·의장 릴레이 인사, 장동혁 대표·송언석 원내대표 영상 축사, 시루떡 절단식, 건배 제의, 구호 제창 순으로 행사를 진행한 뒤 다과회에서 교류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며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신성장 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지역 균형발전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당 결속을 재확인했다.

정동만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상황을 지적하며 "2026년은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한 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은 위기 때마다 나라를 지킨 최후 보루였다"며 "부산이 똘똘 뭉쳐 보수 가치를 세우고 대한민국 선봉장이 돼야 한다.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당은 새해에도 시민 삶 변화에 앞장서는 책임 정당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행동하겠다고 약속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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