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 0시 축제', 즐거움은 늘리고 불편은 줄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축제기간 9일 11일 확대...중앙로 전면통제 4일로 단축
원도심 일부 구간만 제한 통제...상권 활성화·시민 불편 최소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내년 '대전 0시 축제' 기간이 11일로 늘어난다. 다만 중앙로 전면통제는 4일로 축소된다.

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스트릿댄스 경연대회' 공연을 보며 환호하는 모습. 2025.08.16 jongwon3454@newspim.com

내년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축제 기간 및 교통 통제 방식 조정과 글로벌 콘텐츠 도입이다.

우선 축제 기간은 기존 9일에서 11일로 확대된다. 반면 중앙로 전면 통제로 시민 불편이 컸던 본행사 기간은 4일로 축소된다. 앞선 7일간은 원도심 상권 이면도로 일부 구간만을 제한적으로 통제해 시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상권 활성화 중심의 사전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는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은 줄이면서 축제 기간 확대를 통해 원도심 상권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콘텐츠 측면에서도 체질 개선에 나선다. 기존의 유명 가수 초청 위주 공연에서 벗어나 전 세계인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K-POP 경연대회'를 핵심 콘텐츠로 선보인다. 온라인 예선 심사를 거친 실력 있는 외국인 참가자들의 무대를 통해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참여형 글로벌 축제'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0시축제를 찾은 수만명의 시민들이 퍼레이드 행렬을 뒤따라 행진하고 있다. 2025.08.08 jongwon3454@newspim.com

이 밖에도 거리 퍼레이드는 본행사 4일 동안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규모와 완성도를 한층 강화하고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육성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 시민이 직접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전 0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대전 0시 축제의 트레이드마크인 '3무(無) 축제(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기조는 내년에도 변함없이 유지된다. 시는 지난 3년간 쌓아온 축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유수의 축제들처럼 오랜 기간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이어가야 한다"며 "지난 3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대전 0시 축제가 지속 가능한 세계적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