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인도증시] 상승 재료 부재 속 外人 매도 압력 지속에 하락...릴라이언스 0.8%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센섹스30(SENSEX30) 84,695.54(-345.91, -0.41%)
니프티50(NIFTY50) 25,942.10(-100.20, -0.38%)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9일 인도 증시는 하락했다. 연말 거래량 감소 속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매도 압력이 부담을 주고 있는 가운데, 대형주인 릴라이언스의 하락도 영향을 미쳤다.

센섹스30 지수는 0.41% 내린 8만 4695.54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38% 하락한 2만 5942.1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로이터에 따르면,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인도 증시에서 180억 3000만 달러(약 25조 8676억 원) 상당의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래더럽 자산운용의 라그벤드라 나스 전무이사는 "지속적인 해외 자금 유출과 연말 거래량 감소로 인해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지만 이는 우려할 만한 상황이라기보다는 건전한 조정 과정"이라며 "다가오는 실적 발표 시즌에 기업 수익성 회복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나타나고, 인도와 미국 간 무역 협상이 유리하게 진전된다면, 이는 시장의 다음 상승세를 이끄는 단기적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거짓 인베스트먼트 리미티드의 리서치 책임자인 비노드 나이르는 "투자자들이 대부분 휴가 모드에 들어가 있어 추가 상승을 위한 촉매제가 부족해 보인다. 이는 단기적으로 조정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2026년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은 다가오는 10~12월 분기 실적 발표와 미국과의 무역 협정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무역 불안과 루피 약세 속에서 투자자들은 상대적인 안전성과 탄탄한 실적 전망을 가진 대형주를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는 0.8% 하락했다. 인도 정부가 가스전 생산량 감축을 이유로 릴라이언스와 영국 에너지 기업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을 상대로 300억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악재가 됐다.

인도 특수 의약품 및 제네릭 의약품 제조업체인 히칼(Hikal)도 2.8% 내렸다. 일부 직원의 부정행위로 인한 매출 보고 불일치를 공개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시계업체 티멕스 그룹(Timex Group) 인도는 최대 주주가 종가 대비 22%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4.47%의 지분을 매각하겠다는 공개매수 제안에 나선 뒤 6% 이상 급락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29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