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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UFS 연기 훈련 22건 전면 완료…"연합방위태세 연중 균형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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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연기됐던 22건, 12월까지 전면 시행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우리 군이 지난 8월 '을지프리덤실드(UFS)' 연습 기간 폭염으로 연기했던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 22건을 연말까지 모두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방위태세의 연중 균형 유지와 훈련 여건 보장을 위한 일정 조정이었다는 게 합참의 설명이다.

지난 4일 한미 특전사 장병들이 전북 익산 각동 DZ(강하지역)에서 미 해병대 KC-130 공중급유기에서 이탈하며 전술강하를 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5.12.29 gomsi@newspim.com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올해 UFS 연습 기간 계획된 한미 연합훈련은 총 40여 건. 이 가운데 폭염 등 기후 조건과 작전 환경을 고려해 22건의 일정을 조정했다. 연기됐던 훈련은 12월까지 전면 실시됐으며, 성격별로 ▲연합 전술강하 ▲인명구조작전 ▲장비정비지원 ▲전투사격 훈련 등이 포함됐다.

이 중 비행장 피해복구 훈련과 일부 시설복구 관련 훈련 2건은 한측 단독으로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합참 및 연합사 주도의 일정 조정은 전반적 방위태세 균형과 전투 준비태세를 동시에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UFS는 지난해와 달리 기동훈련 비중이 확대된 가운데, 군은 당시 일부 훈련 연기의 배경으로 '극심한 폭염'과 '병력 안전 확보'를 언급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북한의 연합훈련 반발을 일정 부분 고려한 조치였다는 분석도 제기된 바 있다.

군은 연합훈련이 모두 정상 실시됨에 따라 한미 간 실병기동 협조체계와 전력 운용 절차 점검이 마무리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앞으로도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전방위 태세와 압도적 능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실시한 연합 포병 사격 간, 미군이 M777 견인포 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5.12.29 gomsi@newspim.com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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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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