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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강북횡단 지하도로 사업현장 찾아…"다시, 강북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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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체 해소·주거환경 개선 추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아침 출근 시간대 6호선 돌곶이역 인근 북부간선도로를 찾아 지난 18일 발표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는 성산IC~신내IC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약 22km 구간 고가를 철거하고 왕복 6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30년 착공해 2037년 완공이 목표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성북구 북부간선도로 인근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12.22 choipix16@newspim.com

오 시장은 돌곶이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북부간선도로 출근시간대 정체 상황을 확인하고 고가하부로 이동해 노후화 상태 등 안전점검을 했다. 

그는 현장에서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고가는 하루 평균 약 9만~13만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강북지역 동서간 핵심 교통축이었으나, 현재는 평균 시속 35㎞에 불과해 실질적인 도시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했다"며 "또 고가차도가 주거지역을 관통해 지역발전과 주거환경을 열악하게 하고,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와 안전 문제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사업 추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점검 이후 오 시장은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는 만성 교통정체 해소, 도시 경관개선, 시민 안전을 실현하는 동시에 앞으로 강북에 추가 공급될 4만여 가구 교통 수요에 대응하는데도 크게 기여해 강북 주민의 일상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앞당기는 결정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는 차로를 확장하고 완만한 선형으로 설계돼 첨두시(러시아워) 평균 시속 67㎞의 통행 속도를 확보함에 따라 성산~신내 이동 시간이 기존 38분에서 18분으로 약 20분 단축될 전망이다. 아울러 공사는 지하도시고속도로 개통 후 기존 고가 구조물을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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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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