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체육회, 진천 선수촌 실탄 외부 유출 뒤늦게 확인…공식 사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감 뒤 후속 조사서 파악…체육회, 관리 책임 인정
"재발 방지 위해 노력"…사격장 관리자 등 직무 배제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대한체육회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사격장 무기고에서 보관 중이던 실탄 일부가 외부로 반출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공식 사과했다. 체육회는 관련자들을 즉각 직무에서 배제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체육회는 18일 추가 경위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지난 2월 무기고에 입고된 실탄 일부가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외부로 반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격장 관리자와 당시 전수조사 및 보고를 담당했던 책임자를 직무에서 배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10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27 pangbin@newspim.com

앞서 체육회는 10월 국가대표선수촌 무기고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한 뒤 "이상 없음"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이후 추가 확인 과정에서 실탄 반출 사실이 드러나면서 조사 과정의 허점이 드러났다.

체육회는 이에 대해 "당시 전수조사 단계에서 실탄 반출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음을 인정한다"며 관리, 점검 체계의 미비를 시인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과거 발생한 사안의 세부 경위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점을 기관장으로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관련자에 대한 엄정한 조치와 함께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선해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2025년 국정감사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10월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대한사격연맹에 대한 특별감사를 진행했으며, 감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행정 처분도 검토할 방침이다. 체육회는 "과거 무기고 실탄 입출고 이력을 전수 조사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수사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