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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전북도 '자녀 한명만 낳아도 임대료 면제'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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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열려··· 초고령사회 주거복지 발전방안 논의
유공자 포상, 국제세미나, 주거복지 미래기술 체험 등 열려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저출생·인구감소 시대를 맞아 자녀 1인을 출산할 때도 주택 임대료를 전액 감면해준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최고 주거복지 사례로 꼽혔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17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한다. 

주거복지대전은 매년 지자체, 공공기관, 관련 학계·전문가 등 주거복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주거복지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 주거복지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로 올해 21회째를 맞이한다.

[자료=국토부]

오전에 개최되는 본행사는 주거복지 유공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대통령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4점,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8점 등 총 14점을 포상하고 최우수 2개 기관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대통령표창은 기존 다자녀 중심 정책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전국 최초로 자녀 1명 출산시에도 월 임대료 전액 감면 등을 시행한 전북특별자치도에게 돌아갔다. 자체 주거실태조사로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맞춤형 정책 실효성을 확보한 경기 광주시도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국무총리표창은 부산도시공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가 각각 수여 받고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은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충북 청주시, 경기 부천시·성남시·안성시, 전북 전주시·김제시에 수여된다.

오후에는 '함께 하는 주거복지, 세대공존형 주거복지'를 주제로 청년 및 고령자 주거정책 등 기존 생애주기 맞춤형 주거정책에 대한 평가와 한계, 세대 통합형 주거모델을 제시하는 국제전문가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싱가포르 사례인 '세대 통합형 주거모델', 영국 사례인 '21세기 건강한 가든 시티 개발', 우리나라 사례인 '초고령사회 주거정책과 발전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뤄지며 발표가 끝난 후 주거복지 전문가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 LH에서 AI(인공지능), 3D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해 구축한 '임대주택 유지보수 서비스 플랫폼', '홀몸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며 노후 임대주택이 리모델링, 시설개선 등을 거쳐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최종적으로 재정비를 통해 새로운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는 일련의 과정을 사진, 조감도, 영상자료 등으로 전시한다.

아울러, 어린이를 대상으로 '내가 좋아하는 우리 동네, 마음대로 내 방'을 주제로 사생대회를 진행하고, '페이스페인팅', '키링 꾸미기', '크리스마스 가방·그립톡·종이집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토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수상자분들을 포함하여 주거복지 발전에 기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거복지 정책이 국민의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추어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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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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