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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 로데오거리 '청년 특화거리' 탈바꿈…아차산로변 30층 이상 건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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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특화거리 변화 및 보행환경 개선 위한 권장용도, 건축선 재정비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로데오거리에 대해 '청년특화거리' 특화 계획이 도입된다. 또 이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확장해 대학가 상권 기능 강화를 위한 특별계획가능구역도 더 늘리며 아차산로변은 30층 이상 업무용 빌딩 조성이 가능해진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제20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건대입구역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 위치도 [자료=서울시]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을 포함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에는 건국대학교, 대학병원 등이 입지한 지역이다. 또한 이면부는 맛의거리와 로데오거리 등 다양한 특화거리가 조성돼 있으며 간선부는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돼 대규모 주거 및 상업시설 등이 입지하고 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2011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이후 지역중심 중심지 격상 및 인근 대학자원 연계, 특화거리 활성화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청년층 유입이 활발한 대학 주변 환경을 고려해 로데오거리를 청년특화거리로 변화시킨다. 안전하고 특색있는 보행환경을 위해 건축선 계획과 지역특화 권장용도 계획을 연계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함께 재정비했다.

또한 성수·건대지역중심 중심지 기능 강화와 능동로 주변 활발한 개발 추세에 따른 규모있는 개발 유도를 위해 지구단위계획 구역을 확장해 특별계획가능구역 지정 등의 계획을 수립했다. 기존 미실현된 특별계획구역은 구역계 조정, 용도계획 변경으로 개발 실현성을 한층 강화했다.

추가 편입구역은 3만3685.8㎡로 면적 1500㎡ 이상 공동개발을 할 경우 준주거지역 이상 용도지역 변경이 가능하다. 주민 동의율 등 실현가능성이 높은 구역 3개소에 대해 특별계획가능구역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아차산로변의 복합용도 도입을 위해 최고높이를 20m 완화해 현행 100m에서 120m까지 지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업무용 빌딩 기준 30층 이상 건립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최대개발규모, 필지분할선, 획지계획을 전면 폐지해 보다 자율적으로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건대입구역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개발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통해 건대입구역지구 일대 성수·건대지역중심 중심지 기능이 강화돼 지역경제를 한층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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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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