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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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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어쩔 수가 없다' 이병헌 남우주연상
'파과'에서 인상적인 연기, 이혜영 여우주연상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이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주는 작품상을 받는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1일 '세계의 주인'을 올해의 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윤가은 감독의 영화 '세계의 주인' 포스터. [사진 = 한국영화제작가협회] 2025.12.01 oks34@newspim.com

'세계의 주인'은 열여덟 여고생 주인(서수빈 분)이 전교생이 참여한 성폭행범 출소 반대 서명운동에 홀로 불참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를 제작한 구정아, 김세훈 제작자가 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주연 배우 서수빈은 신인배우상을 받는다.

감독상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소방관'의 곽경택 감독이 수상한다. 남우주연상은 '승부'와 '어쩔 수가 없다'의 이병헌, 여우주연상은 '파과'의 이혜영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병헌은 '승부'에서는 바둑 기사 조훈현 역으로, '어쩔 수가 없다'에선 해고당한 절박한 가장 만수 역으로 출연했다. 이혜영은 '파과'에서 노인 여성 킬러 '조각'으로 분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각본상은 '사람과 고기'의 임나무 작가, 신인감독상은 '3학년 2학기'의 이란희 감독, '여름이 지나가면'의 장병기 감독이 공동 수상한다. 올해 특별상은 1980년 사북항쟁을 다룬 영화 '1980 사북'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배우 김규리의 사회로 진행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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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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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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