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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结束中东和非洲巡访 推进多领域合作扩展全球南方外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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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25日电 韩国总统李在明以出席二十国集团(G20)峰会为契机,对中东与非洲国家进行访问,并带着丰硕成果满载而归。在美中竞争导致国际不稳定性加深的背景下,韩国将经济与贸易伙伴扩展至中东和非洲国家,为降低"对美出口依存度"创造机会。

图为17日,韩国总统李在明和夫人金惠景前往京畿道城南首尔机场,乘专机开启中东和南非并出席G20峰会。【图片=纽斯频通讯社】

当地时间25日,李在明结束对土耳其的国事访问后,将于26日乘专机回国。18日起,他先后访问阿联酋(UAE)、埃及、南非(G20峰会举行地)及土耳其,完成为期10天的"外交经济推广"行程。

本次出访最突出的成果非军工产业合作莫属。李在明在阿布扎比与阿联酋总统穆罕默德·本·扎耶德·阿勒纳哈扬会晤时讨论了从单纯销售武器向共同研发武器系统转型的合作方案。

总统办公室表示,通过韩-阿首脑会谈,预计可产生超150亿美元的经济效应。 

李在明在土耳其继续进行"军工推销"。他于24日与雷杰普·塔伊普·埃尔多安总统举行长达103分钟的首脑会谈并取得丰硕成果。 

双方决定持续推进技术合作、共同生产和训练交流。李在明在会后的联合记者会上表示:"期待能出现更多像'阿尔泰坦克项目'这样的合作案例。"阿尔泰坦克是基于韩国K2坦克技术在土耳其生产的主战坦克。 

核电合作也取得重大进展。在访问阿联酋期间,双方提及韩国承建的"巴拉卡核电站项目",并商定以"巴拉卡模式"共同开拓全球市场。巴拉卡模式是韩国首次成功承揽海外核电项目的案例。

在土耳其方面,核电项目同样取得进展。李在明在与埃尔多安会后提及"锡诺普核电站"项目。这是一项由土方在北部锡诺普地区推进的核电建设工程,韩国电力公司正参与投标。李在明会谈中亲自强调韩国核电的技术优势。

双方同时签署了核能合作谅解备忘录(MOU)。若此次首脑会谈促进韩国成功承揽锡诺普核电站项目,韩国核电产业将在中东和非洲地区获得更稳固的战略地位。

埃及之旅虽未取得大量具体经济成果,但两国首脑签署共同推进《韩-埃及全面经济伙伴关系协定(CEPA)》宣言,为未来经济合作奠定基础。

李在明曾在9月2日的国务会议上表示,为减少对美出口依存度,须开拓新的出口市场,在可能范围内努力推动出口多元化。

此次对中东和非洲巡访被外界视为其推动出口多元化的关键一环。总统办公室也评价称:"以国家利益为中心的务实外交拓展到包括非洲在内的'全球南方'。"

在南非约翰内斯堡举行的G20峰会期间,李在明也大幅扩大与多国元首的外交互信。他于22日与印度总理莫迪、巴西总统卢拉举行双边会谈。莫迪邀请李在明访印并高度评价韩国的造船实力,建议在造船等未来产业推动包括韩印在内的多边合作。 

与卢拉会谈时深入讨论收入分配、经济发展等议题并一致同意在外交、财政、工业、科技、教育、能源等全方位加强政府与民间合作。

李在明也会见了日本首相高市早苗与中国国务院总理李强。高市早苗与李在明表示将继续推进穿梭外交,加强经济与安保沟通。李强高度评价习近平主席上月访韩十分成功,并表示期待通过互利合作推动双边关系发展。

李在明在本次G20峰会上成功推动写入"2026年美国、2027年英国、2028年韩国担任G20主席国"的内容。总统办公室称这是"提升韩国国格的重要成就"。 

作为今年中等强国合作体(MIKTA,墨西哥、印尼、韩国、土耳其、澳大利亚)主席国,李在明主持了五国领导人会议并通过联合声明,重申推动多边主义、加强国际合作、维护民主与国际法的意志。(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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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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