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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 출범...실천중심·교육생태계 변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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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상임대표 '더불어 학교, 설레는 교육' 비전 선포
전북교육 미래전략 개발, 학교·지역·대학·산업 협력 모델 제안
교육공동체 대상 상향식 현장 문제·정책 제안, 교육혁신 아카데미 운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은 23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2000여 명의 교육계·정치권·학계·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이남호 상임대표가 '더불어 학교, 설레는 교육'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전북교육 혁신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실천 중심의 교육혁신 플랫폼으로 전북 교육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남호 상임대표가 '더불어 학교, 설레는 교육'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전북교육 혁신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사진=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2025.11.23 lbs0964@newspim.com

김관영 도지사와 문승우 도의장, 민주당 박지원 최고위원, 민주당 윤준병 도당위원장, 조국혁신당 정도상 도당위원장 등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내 출범을 축하했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 정소영 성심여고 배드민턴 감독도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민주당 이원택 의원과 우범기 전주시장 등 자치단체장과 시도의원, 언론사 대표, 시민사회 대표, 이석 황손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포럼 출범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정재석 전북교사노조 위원장, 오준영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장, 김지숙 학부모협의회장, 임현백 좋은정책포럼 이사장, 양복규 동암학원 이사장, 심의두 화산중학교 이사장, 이병석 사립중고 이사장협의회장 등도 자리를 빛냈다.

출범식은 김재원 포크리컨설팅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융곤(전 사대부고 교장) 공동대표가 경과보고와 함께 포럼의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이남호 상임대표는 비전 선포를 통해 전북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더불어 학교, 설레는 교육'이라는 포럼의 비전은 닫힌 학교가 아닌 열린 학교, 경쟁 중심이 아닌 성장과 관계가 살아 있는 교육을 지향한다.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핵심 전략을 담고 있다.

이남호 상임대표는 "위기의 전북교육을 살리는 것이 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의 몫이고, 저와 여러분들의 사명이자, 간절한 꿈으로 뜻을 모아 오늘 이 자리에 모이게 됐다"며 "오늘 출범식은 전북교육의 르네상스를 여는 자리이다"고 강조했다.

2부 행사로는 이남호 상임대표의 제자이자 방송인 허재무(비바컴퍼니 대표)의 사회로 '공감토크'가 캠핑 분위기의 프리토킹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전 제출한 질문을 중심으로 전북교육의 혁신 방향과 미래교육 구상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상임대표는 공감토크에서 어머니의 사랑과 배우자 믿음, 걸어온 길 등 삶과 교육 철학을 진솔하게 연결했다. 참석자들이 사전 제출한 질문들을 중심으로 전북교육의 혁신 방향과 미래교육 구상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도 제시했다.

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은 ▲전북교육 미래전략 개발▲학교-지역-대학-산업 협력 모델 제안▲교육공동체 대상 상향식 현장 문제 및 정책 제안▲교육 혁신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 출범식이 23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2000여 명의 교육계·정치권·학계·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2025.11.23 lbs0964@newspim.com

이 상임대표는 "모범생 이남호가 아닌 '모험생 이남호'로 학교생활을 했더라면 그 많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을 거란 아쉬움도 크다"면서 "흙수저 아이였던 저는 이제 전북 아이들이 격차에 막히지 않도록 길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위기의 전북교육을 살리는 것이 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의 몫이고 저와 여러분들의 사명이자 간절한 꿈으로 뜻을 모아 오늘 이 자리에 모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남호 상임대표는 전북 남원 출생으로 전주고와 서울대(학사·석사·박사)를 졸업하고, 전북대 총장과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전북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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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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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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