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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방산혁신 클러스터 심포지엄 2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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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뉴스핌] 신선호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0일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에서 'K-방산 미래중심! 경기북부 방산혁신클러스터 심포지엄'을 열고 첨단 방위산업 중심지 육성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방향의 모색을 위한 논의의 장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박상현·윤충식 의원, 경기도 및 북부 시군 관계 공무원, 방산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도, '경기북부 방산혁신 클러스터 심포지엄' 개최[사진=경기도] 2025.11.19 sinnews7@newspim.com

행사에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정의와 경기북부에 적합한 조성 방향, 실행 전략 중심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서는 정영철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연구위원이 방산혁신클러스터의 국가 정책 방향과 기존 사례를 소개하고, 경기도의 강점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을 제시한다.

주제 발표 1에서는 정원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AI클러스터팀장이 경기북부 지역에 집중된 국방 인프라를 활용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전략을 발표한다.

주제발표 2에서는 오세진 파인브이티 연구소장이 무인체계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한 공통 플랫폼(ROS2) 도입과 유지·보수·정비운영(MRO, Maintenance, Repair, Operation) 기반 부품 국산화 전략을 위해 경기북부를 첨단 방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서는 서호일 전 육군본부 장비정비차장이 좌장을 맡고 박상현 경기도의회 의원, 김세중 전 국방기술품질원 기술기획본부장, 정현수 LIG 넥스원 미사일시스템 사업본부장, 하윤철 한화시스템 연구기획팀 상무, 현병천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이 참여해 정책적·기술적 측면에서 다양한 제언을 공유한다.

김상수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지난 14일 파주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에서도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방위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됐다"며 "실질적인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미래 방위산업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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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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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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