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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코, 3분기 영업익 흑자전환 성공…"KAI 시너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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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79억원·영업익 3억8000만원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항공·우주·방산 전문기업 제노코는 3분기 매출 179억2000만원, 영업이익 3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누적기준 매출액은 424억3000만원, 영업손실은 18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실적은 여전히 적자지만 손실 폭은 전년대비 뚜렷하게 축소되며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편입 이후 내부 효율화와 사업 재정비를 지속하며, 항공전자와 위성통신 부문에서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항공전자 부문에서는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AI(인공지능) 기반 전자 하드웨어 개발을 추진 중이다.

제노코 로고. [로고=제노코]

특히 위성 부문에서는 탑재체·본체·지상국 등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국산화를 목표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 KAI와의 시너지 효과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제노코 관계자는 "3분기에는 원가 절감과 내부 효율화 조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개선된 실적을 견인했다"며 "연내에는 매출을 적기에 인식하고 프로젝트 이연을 최소화해 실적 흐름을 확실히 안정시키는 한편, 수주 확대에도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노코는 KAI 편입을 통해 항공전자·위성통신 분야에서 국산화 역량을 강화하며 방산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향후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구축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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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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