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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들과 선순환 네트워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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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희망장학생 606명에 장학금 24억여원 전달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5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된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 네트워킹데이'는 올해 하반기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을 받은 희망장학생들과 졸업생 멘토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사진 왼쪽)과 희망장학생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장학재단]

이날 행사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희망장학생 및 졸업생 멘토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생들은 △장학금 전달식 △저녁식사 및 축하공연 △소그룹 진로 멘토링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희망장학생 네트워킹데이에 함께하는 장학생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다"며 "특히 41기 희망장학생 여러분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는 저희 재단이 가장 추구하는 가치인 선순환의 모델이 되는 자리"라며 "오래 전에 장학금을 받았던 장학생들과 지금 장학금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또 다른 선순환을 만들어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장 이사장은 "지금 이 자리는 선후배가 서로 잘 알아가자는 뜻에서 장학생 여러분이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라며 "어색함과 수줍음을 잠시 뒤로 한 채 적극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고, 또 이번 기회를 통해 저와 저희 재단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아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김범일 장학생 대표는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세상에 봉사하는 어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은 1983년 시작된 롯데장학재단의 대표 장학사업으로, 성적 중심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에 봉사하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희망장학생들에게는 졸업할 때까지 학기 당 400만원의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며, 장학생들은 연간 12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수행한다.

롯데장학재단은 올해 하반기에 희망장학생 606명에게 장학금 24억2400만원을 전달했으며, 현재까지 희망장학생들에게 전달된 누적 장학금은 약 691억원에 달한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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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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