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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공공 AX 프로젝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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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VAIV)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공공 AX 프로젝트'의 자살예방분과 과제에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상담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 AI 실증사업으로, 2년간 총 29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바이브컴퍼니는 약 35%의 수행 비중으로, '24시간 자살유발정보 모니터링 및 고위험군 조기 발굴 AI 솔루션' 개발을 수행한다.

바이브컴퍼니는 이 과제를 통해 온라인 자살유발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대응하는 사회안전망형 AI 에이전트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맥락 데이터(Contextual Data)', '멀티모달(Multi-Modal)', '멀티 에이전트(Multi-Agent)'라는 세 가지 핵심 기술을 적용한다.

'24시간 자살유발정보 모니터링 및 고위험군 조기 발굴' AI 에이전트. [사진=바이브컴퍼니]

먼저 '맥락 데이터(Contextual Data)' 기술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온라인 대화나 게시물에서 위험 신호를 키워드 단위가 아닌 문맥적 의도와 상황 단위로 탐지하고 판단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텍스트와 이미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Multi-Modal)'기술과 기능 단위로 역할이 구분된 '멀티 에이전트(Multi-Agent)' 아키텍처를 적용해 위험 신호 탐지의 정확도와 대응 효율을 높였다.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는 "이번 과제는 AI가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바이브컴퍼니는 앞으로도 AI 에이전트의 사회적 확장 가능성을 고민하며, 공공성과 혁신성을 함께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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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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