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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대온실 수리보고서' 김금희 작가와 정감산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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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서 문학을 통해 회복과 공감의 가치 나눈다
시민 100여명 참석…작가·교육감과 소통 시간 마련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6일 정독도서관 내 노벨문학라운지에서 '2025년 제7회 학부모·시민과 문화예술로 만나는 정감산책'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온실 수리보고서' 저자 김금희 작가를 초청해 문학 속 공간이 품은 시간과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회복과 공감의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북콘서트로 진행된다.

김금희 작가와 '대온실 수리보고서' 표지. [사진=서울시교육청]

정독도서관과 창경궁 대온실은 오랜 시간 서울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 속에 자리한 상징적인 공간이다. 김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의 작품 '대온실 수리보고서'에 담긴 이야기를 중심으로 공간이 지닌 기억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계를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지는 정근식 교육감과의 대화에서는 문학이 교육과 사회에 전하는 의미, 회복과 공감의 가치를 주제로 교육과 문화예술이 만나는 접점을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하며 참석자들은 사전 제출 질문과 현장 질의를 통해 작가와 교육감에게 직접 묻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감산책'은 서울시교육청의 대표 시민소통 프로그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향후에도 학부모와 시민이 서울교육의 주체로서 정책 형성과정에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정 교육감은 "문학은 우리 삶의 경험을 되돌아보게 하고 교육은 그 경험을 함께 나누게 한다"며 "정감산책이 시민과 함께 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고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회복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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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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